난 원조인 마블스냅이 포맷 자체가 웰메이드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릾 미니게임으로 들어왔을땐 이것저것 시스템을 다 바꿔놔서 그냥 그랬음
스냅 기능이 없는거야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비교해도 바꾼게 오히려 재미를 떨어뜨리는 지점이 있었음
1. 코스트를 이상한 캔디크러시랑 결합한것도 투머치고,
2. 드로우방식이 아니라 구매방식인것도 긴장감이 떨어졌음
3. 비슷한 맥락으로, 원본이랑 달리 매턴 이기고 있는 구역만큼 명치딜 넣는 시스템도, 한방역전보단 파워누적싸움에 치중한거 같아서 게임을 더 지루하게 만들었다고 느꼈음
4.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심리전이란 요소가 사라지고 단순무식 파워싸움으로 흘러감
그외에도 소소한 불만이 몇가지 있는데
5. 일단 기물들을 목각인형으로 써서 직관성이 똥임
차라리 일러였다면...
6. 릾에도 원본의 구역처럼 설정이랑 연겨해서 쓸만한 이런저런 랜드마크들이 많이 있는데, 텍스트 한줄로만 표현해서 보는맛이 떨어짐
재단본부: 이 구역의 기물은 파괴되지 않음
라야시키: 마지막 턴엔 기물을 배치할수 없음
이런식으로 하면 직관성도 챙기고 설정놀음도 챙기고 얼마나 좋아
근데 결국 아쉽다는거지 이해는 함
끽해봐야 미니게임이고 거기에 그정도 리소스를 쓸수없었겠지
또 너무 원본을 따라하긴 그러니까 차별점도 둬야했을거고
8장 스토리를 강조해야하는 미니게임이다보니 6번사항 같은것도 쉽지 않았을거임
그니까 나중에 크리터크래시처럼 개선해서 친선전까지 내놓으라고!!!
아예 립블스냅 새로 낼거 아니면 마블스냅 포맷체급이 많이 높긴 해
개선할때까지 숨참음
아직 저거 안해봄
사실상 캔디크러시 잘하면 장땡임
저는터치가안돼서강제봉인당했어요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