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유저지만 며칠 빼먹어서 이제야 700일을 찍었음. 캐릭터가.. 99개?
100번째 캐릭터 드가자잇
캐릭터 100, 출발일 2023.10.26, 여행기간 700일.. 완벽하다!
개같이 스킨 구입 후 착용
400미터에서 테스트
후기
1. 스킨에 대하여
궁극기의 타격감이 다른데, 기본 스킨은 좀 더 묵직하고 체스 스킨은 좀 더 날카로움. 번갈아 끼면 될듯.
2. 운용에 대하여
레콜레타는 어렵다, 제대로 써야 성능이 나온다 이런 얘기가 있어서 살짝 걱정했지만 솔직히 신혈, 계시같은 무지성 픽들에 비교해서 그런거지 레콜레타도 단순했음. 그래도 확실히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음.
먼저 피클즈나 영혼 보스가 살짝 거슬렸음. 열정추출을 레콜레타가 받아먹어야 하는데 자꾸 보스가 없애고 피클즈가 가져가서 사용감이 안 좋았음. 피클즈야 사실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영혼보스 타격은 왜 열정추출을 소모하는지 모르겠음. 열정이 없는 어크 애들은 열정추출 소모 안 하던데.
위와 연계되어서, 행동 횟수가 좀 부족했음. 열정추출이 자꾸 새버리니까 레콜레타 10열정을 맞추기 위해서 레콜레타나 멜라니아에게 추가 행동이 필요했음.
하지만 이건 몰디르로 해결될거라고 생각함. 몰디르도 열정 추출을 부여하는데다가 행횟도 늘려주고, 결정적으로 몰디르 반격은 내가 컨트롤하면 되니까.
3. 성능에 대하여
난 레콜레타를 39000원 주고 데려왔지만 사실 냉정하게 보면 그 정도 가치는 아님. 39000원이 아깝다기보단, 플페나 파투투같은걸 제치고 뽑을 픽은 아니라는거임. 난 미보유 픽중에 레콜레타가 제일 쎄서 고른거고. 기본 체급은 신혈이나 계시, 암살에 비할 파워는 못 되고 그나마 술식 접대를 받아먹을때 가치가 생기는데, 술식 접대보다 술식 고로시가 더 많음. 그리고 공상에서 정 술식이 필요하다면 쌀/먹의 상징 안조-콘블룸을 쓰면 되고.
물론 저평가 받을 체급은 또 아니긴 함. 어쨌거나 "딜" 이거 하나만 보면 티어권 맞음. 그리고 타격감에서 비롯되는 손맛이 있어서 재밌음.
결론: 재밌다! 딜도 세다! 목소리도 좋고 외모도 마음에 든다! 근데... 굳이?
광상티켓이 있는 모든 캐릭터는 미래 가치를 지닌 것이다앗
갈기모래랑 어나이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이냐
레콜이 광상을 먼저 받을지 신규 열정술식딜러가 나올지 궁금
몰햄 영상들 보면 '내가 행동 한 칸 늘려줬으니 내 술식/반격/연속 행동 좀 써줘' 느낌이라 분명 멜라 스킬 쓸 때보단 나은데 뭔가 답답한건 여전한 것 같달까
사용감이 좀 구려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