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1 계시덱

바르카롤라 알레프 키페리나 보이저  - 천체의 흉조(빛의 계시)




400m-2 레콜술식덱

메디슨포켓 레콜레타 피클즈 멜라니아 - 원시적 기쁨(술식 강화)




 400m-3 신혈덱

 노티카 제멜바이스 카카니아 파투투 - 뼈의 늑대(버프 다중행동)




 400m-4 에지오 중독덱

 에지오 튜즈데이 윌로우 빌라 - 산귀(독성 연구)





 

 ***


 아니 노티카 뭐임? ㅋㅋ


 키페 딴데 줘서 못 깰 줄 알았는데


 그냥 45스택 후 뼈늑+궁 박으니까 적 보스 실피남네?

 

 명함 알레프라 딜 모자란 카산드라 추공덱으로 카드 떠주는 운까지 기다려가며 깼었던 거 생각하니까


 이겨야 한다 vs 딸깍짤이 생각나는데?


 딜이 말도 안되니까 걍 헛웃음나옴 ㅋㅋ


 심지어 노티카가 창 꽂아서 피 갈아버리는 건 궁이 안 끝난 판정이라 적 보스의 HP가 일정 지점까지 깎이면 전체공격하는 기믹조차 제대로 안 터진다는 거임


 카산드라로 깼을 땐 원턴킬이 안나고 적 딜이 아프니까 서포터 빼고 카카니아+힐러 넣은 다음 반피, 반피 이렇게 깎으려 했었는데


 적 보스가 한 번은 기절당해도 두 번째는 저항이 올라가서 기절이 안 먹혔었음 ㅋㅋ


 그래서 2차 콤보 때리다가 HP가 일정 지점에 도달할 때마다 포격맞아서 전멸 몇 번 했음.


 그거 어떻게든 버텨보겠다고 콤보 타임에 딜 더 버리고 카카->키페로 바꿔서 실드스킬까지 쓰는 등 트라이 많이 해봤지만 전체공격 한 번 받아내는 게 한계였음.


 더 잘게 끊어서 쳐볼까 했지만 HP바 두 번만 터뜨려도 걍 한 명은 무조건 죽어서 미래가 없어지는 거.


 그래서 방어는 키페 하나로 고정, 힐러를 뺀 다음 보스 HP바를 최대 한 칸만 남길 정도로 최대한 딜 끌어올리려고 고민하다가 댕댕이 채용하고 꽤 오래 고민해가면서 깼었는데


 노티카는 걍 시험삼아 돌린 파티로 딸깍이네 ㅋㅋ


 심지어 모든 조건 다 갖춘 카산 콤보딜보다 노티카 궁딜이 더 쎘다는 거임


 카산은 3형이고 노티카는 1형


 카산 60렙이고 노티카는 50렙인데 이 격차는 대체 뭐지 싶었음 ㅋㅋ


 어쨌든 깨서 좋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