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스토리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은 별로 안 되지만

9장마저 꼭꼭 씹어먹은 사람과 이게 뭐야 ㅅㅂ하고 적당히 넘겨가면서 본 사람

2.5 엔딩이나 오솔길처럼 자잘한 떡밥의 파편들 못 보고 넘긴 사람과 어찌저찌 다 챙겨본 사람

어디서 뭐가 꼬인건지 스토리를 재밌게 해석한 사람

샐러드볼처럼 이런 사람들이 한 데 모여서 같은 게임을 가지고 서로 다른 소리를 하는 모습이 뭔가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