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나와 그레이스는 한 몸으로.. 아 이게 아니고.



최근에 플레이한 백합향 가득한 피폐 스토리 게임에서 13명의 캐릭터 중 내 최애픽이 흑막이었던거 보고 내가 첫 눈에 빠진 캐릭터들은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걸 다시 깨닫고 말았음. 난 플탐 약 30시간동안 제작자의 악의에 그대로 노출되어 버렸던거임..



그런고로 미스 그레이스의 행복과 실장을 위해 지금부터는 그레이스 대신 소피아의 실장을 바라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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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이론의 검수자! 37의 영원한 파트너! 숫자에 미친 이상한 사람들 중 가장 정상인! 아무리봐도 옷이라고 부를 수 없는 천 쪼가리를 두른 파격적인 패션의 주인공! 분명 소피아가 실장될거임.. 그레이스? 알바임? 이제 소피아의 시대가 찾아온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