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부부가 1.8에서 먹고싶어 빌빌거린 알룐카 초콜릿임
페키지의 애기 그림이 유명한 러시아의 명물 초콜릿 알룐카는
1966년 모스크바의 "붉은10월"이란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갔으며 저품질이 날뛰던 소련의 물건들중 특히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 1966년의 레시피를 바꾸지 않고 전통을 유지함과 동시에 소련이 붕괴하며 자유경제체제에 들어서 허쉬같은 다른 외국 초콜릿과의 경쟁사이에서도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자유경쟁 경제체제 러시아에서도 여전히 소련의 향취를 풍기고있는 러시아의 국민 초콜릿이라고 할 수 있음
알론카의 상징과도 같은 페키지의 아이얼굴은 공모전을 통해 뽑혔으니
소련의 명예 문화노동자이자 사진기자였던 알렉산드르 게리나스의 어린 딸 "레나"가 스카프를 뒤집어쓴 사진이 선택되어 여전히 알룐카를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남아있음
동대문 중앙아시아거리 러시아 식료품점에서 구할 수 있다
2)
떠돌이 시절 로페라가 직접 농장에서 일하며 재배한경험을 가지고있고, 여전히 마시고있는데다 버틴에게 츄라이하는 마그달레나 리버 벨리산 커피는
로페라의 고향 콜롬비아를 가로지르는 큰강 막달레나 강의 상류에 위치한 후일라 지방에서 기르는 커피를 말함
물이 맑으며 커피가 재배되기에 가장 좋은 지리적조건을 갖추고있다는 후일라에서 나오는 커피원두는 최고품질로 인정받기에 콜롬비아 내에서도 "수프리모"라는 수식어를 따로 붙여서 유통함
특징없는 마일드함이 특징인 옆동네 브라질의 커피와달리
좀더 풍부한맛, 특히 과일향과도 같은 산미가 도드라지는게 콜롬비아커피의 가장 큰 특징임
자신이 커피를 직접 뽑아먹는 취미가있다면 인터넷에서 원두를 구해 마실수있지만
커피계의 에르메스, 바샤의 "마그달레나" 커피백을 통해 커피취미가 없는 사람들도 마셔볼 수 있다
이야~이번의 릾음식 탐구는 날로 먹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마그달레나 쿠팡에서 할인중이네 ㅋㅋ
로페라가 추천합니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