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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밝혀진 브륌의 본명은 아델 타베르니에. 선조는 루이 14세와 연관이 있고 프랑스 왕실의 존경을 받던 보석 사냥꾼임


집안 대대로 진실을 판별하는 불꽃 마도술을 물려 받았고, 선조들은 이 마도술을 보석 감정하는 데에 썼다고 함


얘내 가문 마도학자들은 이 불꽃을 각자 다른 형태로 변환 시킬 수 있고, 얘 경우엔 보석으로 만들어진 용 모양. 특이하게도 얘 선조들은 전부 탐험 끝에 안좋은 최후를 맞이했고, 이를 일종의 저주처럼 여김. 근데 얘는 그딴건 미신이라며 안믿고 택시 기사로써 이곳저곳 돌아댕긴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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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언급된 선조는 장 밥티스트 타베르니에를 가르키는 건데, 이 사람은 17세기에 활동한 프랑스 국적의 보석상이자 탐험가라고 함.


가장 유명한 일화는 위에 보이는 "호프 다이아몬드"에 대한 것으로, 그가 1666년에 인도에서 공수해온 푸른 다이아를 1668년 쯤 루이 14세에게 팔아넘겼고, 이는 한 보석 세공인에게 의뢰해서 다듬은 후 '프랑스 왕관의 파란 다이아몬드'(줄여서 '프랑스 블루')라고 불렀음. 현재는 소유주 중 한명이었던 헨리 토마스 호프의 이름을 따서 호프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음


이 다이아의 특이한 점은 소유자들이 전부 안 좋은 최후를 맞이한 저주한 다이아라는 전설이 돈다는 점. 예를 들면 첫번째 소유주인 루이 14세는 건강 약화로 사망, 다음 소유주인 루이 15세에게 이 다이아를 받은 마리 앙투아네트는 단두대에서 처형, 다음이랑 다다음 소유주는 자살, 등등 하도 불행한 최후를 겪은 소유주가 많아서 이런 소문이 돈다고 함. 얘내 가문에 저주가 돈다는 설정은 여기서 따온 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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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이 15세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전하기 이전, 이 다이아는 위에 보이는 황금양모 기사단의 펜던트로 가공되었었음


이 펜던트는 저 다이아 뿐만이 아니라 스피넬이라는 붉은색 보석도 박혀있었고, 정확히는 불을 뿜고 있는 붉은 용 모양으로 조합된 형태. 브륌이 델고 댕기는 붉은 보석용은 저기서 착안한것으로 보임. 사이즈 쬐꼬만 것도 실제 펜던트 크기에 맞춘거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