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으로 하고, 문체가 시적인 것도 있고 음악이나 화풍이 좋아서 플레이하는 듯. 약간 오디오북 느낌으로. 여느 립붕레딧유져들이랑 마찬가지로 영문판 소설 위쳐같은 문체를 좋아하는게 큰 듯. 지루한 사람은 되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덕에 더 몰입할 수 있는거.


캐릭터는 딱히 좋아하는건 없는데 서사가 긍정적으로 쌓인 애들 좋고, 반대면 별로고. 예를들어 바라쿠다 집나갔다가 엄마 생각에 되돌아가다가 다시 떠나는장면이 마음에 들었다거나 플러터 센과 치히로같은 동화같은 이야기가 좋아서 좋고. 서사가 좀 뜬금없으면 정도 안가고 부정적이면 쓸 생각도 잘 안드는 듯. 되려 캐릭터 디자인으로만 뽑으면 알레프나 애플, 파이오니어, 어항머리 이런게 더 매력적인데 이것도 뒷 받쳐주는 이야기가 좋아야 좋은듯.


나같은 사람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