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다 봤는데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
마커스의 능력? 마도술?을 보여줄 때 시각화되는 장면도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 것 같아서 엄청 좋았고, 각 커플의 관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어
스토리도 선의와 이상을 위해 한 행동이 결국 비극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그 당시 오스트리아의 시대 분위기랑 오페라를 잘 연결해서 좋았어, 이졸데 보스전, 특히 3번째 라운드의 연출도 굉장히 멋졌고
이번 스토리는 그 당시의 시대상과 사회 분위기를 알면 더 재밌게 느껴지는 좋은 스토리였던것같아 후반부에 묘사된 폭풍우 증후군이 폭력적인 모습이 강조된 건 그 당시 시대상이 반영된 거겠지?
마지막으로 좀 아쉬웠던 건 메인만 봤을 땐 후일담 같은 게 부족한 것 같았어.
호프만의 시신은 잘 수습했는지, 마커스는 고아원에 연락을 했는지? 같은 것들
이런 건 각 캐릭터의 개인스토리 같은 거에 나오는 건가?
- dc official App
오솔길에 약간 있기도 하고, 걔네 이졸데 카카니아 후일담은 7장 다본 후에 영상에서 고독의 노래 개방하고 카카니아 갠스 보면 됨
뭔진 잘 모르겠지만 7장 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 dc App
@오토메일 ㅇㅇ7장 다 본 후에 모르겠으면 설명해달라고 하면 갤럼이 댓글로 설명해줄 거임
카카니아가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 ㅋㅋ 특히 이졸데랑 석양 데이트할때 자기 신념 얘기하는거 너무 좋았음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좋고
카카니아 진짜 매력넘치는 캐릭터야 카카졸데가 유명한 이유를 알겠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