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버전마다 픽업 캐릭터 둘의 개인스토리가 있음. 이건 그 개인스토리의 순위를 다루는 글임. 다만 뭘 열든 보상이 똑같은 일화와 달리 "영상"은 메인스토리를 열면 상대적 손해이므로 감안하기를 바람. 


또한 스토리 본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개인스토리에만 국한된 평가이므로, 시간이 많아 메인스/이벤스를 다 볼 수 있다면 스토리 전체 평가를 보고 열 영상을 고르는게 나음. (내 개인적인 추천은 재미의 1.2 , 서사의 1.3, 감동의 1.8, 메인스 떡밥의 2.1임.[2.0은 오히려 메인스 8장 이후에 보는게 좋음])



1위. 동굴 속의 죄수(메인스), 6의 개인 스토리: 끝없는 밤의 행적 


내가 아직도 개인스 1위로 뽑는 6의 스토리임. 5장만으로는 6의 캐릭터성을 이해하기 약간 어려울 수 있는데, 이를 개인스가 완전히 보강해줌. 이걸 봐야 7장이 더 재밌어지기 때문에 여유가 된다면 꼭 보길 바람.



2위. 루트 77: 유령의 도로, 아르고스의 개인 스토리: 붉은 벽


2.1 스토리만 봐도 아르고스에 대해 알 수는 있지만, 붉은 벽은 이벤스 본편에서 경험하지 못한 또 다른 이야기를 알 수 있음. 생각할 거리도 많고 미니게임도 재밌고, 아르고스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으면서 더 혼란스러워 질지도 모름. 강력하게 추천함.


3위. 안녕, 라야시키 , 빌라의 개인 스토리: 그래도 여명은 밝는다


앞선 개인스와 다르게 절대! 반드시! 무조건! 이벤스 본편 이후에 봐야 함. 자세히 말하면 스포니까 스킵. 다만 라야시키 이야기는 이것으로 완결됨.



번외. 플러터페이지 개인스도 진짜 좋은데 아직 복각을 안했더라 언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