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돌아온 후에 손으로 쥐고 있었어서 살짝 녹은 빼빼로를 먹으며 카론 pv도 보고 만화도 보는거지.. 그러고도 남은 빼빼로는 9장 분석글 쓰면서 먹으면 딱 맞을듯
+여친한테 네가 준건 초코를 묻힌 기다란 막대과자니까 빼빼로가 아닌거 아니냐고 말하니까 프레스햄은 흔히 스팸이라고 하고 반창고는 대일밴드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원한다면 포키로 불러도 된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이름은 아무래도 좋다고 고맙다고 말했음.
이런 사물의 이름과 존재에 대한 대화를 하고 있으니 길거리가 마치 추운 겨울 우수아이아의 카밀라 교도소가 된것 같았음. 분명 문학 협회 회원들은 늘 이런 얘기를 했겠지..
짤은 언젠가 주웠던 빌라송 빼빼로 짤임
아 빼빼로 차에 두고 내렸다
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