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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시작했지만, 제자가 스승을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하는 맛임
제자가 스승을 유혹하다가 스승이 더 이상 못참고 제자를 따먹거나, 제자가 역키잡으로 스승을 덮침으로서 완성되는 정석의 그런 보장된 맛
나이차가 어느정도 있어도 인정되기에 호프마커스는 맛있는 게 맞다
또한 호프만이 죽었다는 점도 스승제자 서사에서 완성도가 높음
스승 제자에서 한 명이 죽었다면, 다른 한명의 그 사람의 의지를 잇거나 그 사람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살아간다는 서사가 들어가길 마련인데
이것은 마커스도 비슷함
마커스의 멘토인 호프만은 마커스에게 정신적인 지주이자 의지가 되는 존재였는데, 이 사람이 죽음으로서 혼자 남게 되었지만 섬을 나가겠다고 선택한 그때를 생각하며 나아갔고 결국에는 폭풍우 주문 긴빠이를 성공하기도 함
또 여기서 중요한 건 섬에 있던 마커스를 꺼낸 것도 호프만이며, 이걸 출석에서는 마커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린 사람이라고 표현을 해줬다는 게 맛있음
그 뒤에는 매듭이 만들어졌고, 그 매듭에 이니그마가 호프만 매듭이라는 이름을 지었기 때문엔 마커스는 호프만 매듭이나 그것이 들어간 밸런스 우산을 보면서 언제나 호프만을 생각할 수 있게 됨
정말 스승과 제자 조합은 맛집이거든요
萨赫蛋糕组 이게 중국쪽 얘네 조합 태그라서 찾아볼거면 이걸로 보면 꽤 있을 거임
씹덕아 잘배웠다
자허케이크조
뭔 개소리죠 ? 자허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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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녀 양과로부터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