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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졸데
진또배기 멘헤라라서 정신병자(진짜임) 캐릭터
머릿속에 선생님만 있어서 세상이 무너져 내려도
존나 누가 봐도 자신을 함정에 파뜨리는 상황이라도
선생님이 하라고 하면 알아서 최면술까지 걸려서
자기 인생도 내다버리는 이 시대의 진짜 멘헤라
안조
마스터바라기 하다가 블랙 기업에서 참교육 당한 애
처음 나왔을 때는 봉인에서 갓 풀려나 마스터바라기 하다
수세에서 밀리자 다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이 있어도
눈치껏 마스터의 보호를 위해 빠지는 유도리도 있었으나
재건의 손 가서 존나 굴려지니까 마스터고 뭐고
하고 싶었던 노래나 부르고 싶단 초심만 찾게 된 애
그레이스
진짜 이중스파이가 뭔지도 책임도 다 짊어지려는 캐릭터
니가 2.4에서 일을 잘 해줄 거라 끝끝내 안 믿던 포겟미낫을
어떻게든 속이려고 온갖 범죄를 다 저질렀었는데
거기에 대한 책임감? 절대 도피 안 하고 온 몸으로 다 맞음
스토리에서도 내가 한 일은 어쩔 수 없었단 스텐스가 아니고
최종 미션이 실패하려 하자 마도 능력과 목숨을 바치면서까지
자신의 본분을 다 하려고 해서 솔직히 좀 놀랐음
이고르
얜 위의 3개 다 해당이 안되는데 그런 짓을 해서 이해가 안됨
분명한 제정신이고 자신이 명령권을 가졌으며 이중스파이 아님
그렇다고 팀원을 위해서 재건의 손과 아군이 되었다기엔
인간인 아군을 다 잘라내고도 자신이 데려간 마도학자 중에서
상당수가 재건의 손한테 실험대상으로 희생 당했음에도
딱히 뭔가의 조치를 취하지도 않아서 존나 미스테리임
마지막 구조선조차 몰디르가 타버려서 얜 진짜로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캐릭터 묘사를 한 건지 진짜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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