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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가 한 행동 보면 약간 뭐가 설명이 많이 부족함


8장에서 본인 부하들을 데리고 배신 때리고 갈 때 인간 부하들을 많이 죽이고 떠났음

분명 되게 부하를 소중히 여겨서 배신을 택한 것으로 보였는데 인간 부하는 부하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걍 대를 위한 소의 희생도르인지 모르겠음


10장에서는 본인이 데려온 부하들 중에서 재건 때문에 심하게 다친 부하들도 있으며, 심지어 재건의 손 가면을 써서 재건으로 전향한 부하들도 생김

물론 재건 전향은 본인들이 선택한 거긴 한데 솔직히 이고르의 관리 부족으로 보임. 거기에 애들도 좀 다치지 않게 챙겼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2.x버전 스토리에서 이고르 시점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를 잘 모르겠음

그래서 결론적으론 이고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모순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봄



적어도 이후 스토리에서 이고르가 나온다면 얘가 선택한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주면 좋겠다 싶음

그냥 대를 위한 소의 희생도르였다면 욕을 먹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그런 선택을 왜 했는지는 알겠지


반박시 니말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