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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가 한 행동 보면 약간 뭐가 설명이 많이 부족함
8장에서 본인 부하들을 데리고 배신 때리고 갈 때 인간 부하들을 많이 죽이고 떠났음
분명 되게 부하를 소중히 여겨서 배신을 택한 것으로 보였는데 인간 부하는 부하가 아니었는지, 아니면 걍 대를 위한 소의 희생도르인지 모르겠음
10장에서는 본인이 데려온 부하들 중에서 재건 때문에 심하게 다친 부하들도 있으며, 심지어 재건의 손 가면을 써서 재건으로 전향한 부하들도 생김
물론 재건 전향은 본인들이 선택한 거긴 한데 솔직히 이고르의 관리 부족으로 보임. 거기에 애들도 좀 다치지 않게 챙겼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2.x버전 스토리에서 이고르 시점에 대한 묘사가 부족하다고 생각함.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를 잘 모르겠음
그래서 결론적으론 이고르가 한 행동에 대해서 모순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봄
적어도 이후 스토리에서 이고르가 나온다면 얘가 선택한 행동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해주면 좋겠다 싶음
그냥 대를 위한 소의 희생도르였다면 욕을 먹기야 하겠지만 적어도 그런 선택을 왜 했는지는 알겠지
반박시 니말맞
ㄹㅇ10장에서 소피아한테 그렇게 강경하게 나가고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 수 있는거였으면 굳이 8장에서 왜 그런 극닥적인 짓을 했나싶음
극단
아군 인간 부하들 줄세워놓고 사살한거 어떻게 세탁기 돌릴지 ㅈㄴ 궁금하긴함
이고르 얘는 자기 주관이 없는 건지 뭘 하고 싶은 건지를 당최 모르겠음 이졸데, 안조, 그레이스, 뜌땨는 그래도 왜 그랬고 어째서 그렇게 된 건지 이해라도 하지 이고르 이새끼는 대체...
걍 스토리 내에서 이고르에 대한 설명은 죄다 모순적임ㅇㅇ 이게 유저 헷갈리게 할라는건진 모르겠는데 이것땜에 이고르 캐릭터성이 좀 많이 붕떴다고 본다
당장 몰디르 개인스에서 이고르는 아르카나라는 신앞에 납작 엎드린 병신마냥 묘사되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은 10장멘스에선 당장 거래할거 하자마자 손절치는것만 봐도 도당체 얘를 어케 묘사하고 싶은건지 감이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