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어찌저찌 화해하고 나서는 옛날보다도 더 앵기고 스킨쉽이랑 애교도 많아지고 그런데 몰디르가 잠깐 자리 비우려고 하면 눈빛부터 달라지면서 또 나 버리고 갈거냐고 없어지면 언니 죽이고 나도 살12자할거라고 불안증세 보여서 씻을때도 화장실갈때도 잘때도 예외없이 꼭 붙어있는 로페라 보고싶다
이졸데랑 카카니아잖아
몰디르가 잘못했으니 책임져야지뭐
이건 근데 몰디르가 못한거라
화장실도 따라가서 자신의 소리와 냄새때문에 수치스러워하는 몰디르가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