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본체인거야...?
파울의 시신이 주변 꽃이랑 융합(?)해 의식 각성자가 된 줄은 알고 있는데 일단 인간으로서의 기억이 있으니 본 바탕은 파울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아니면 그저 파울의 시신을 육체로만 사용하는 의식 각성자가 된 꽃이 파울을 알던 사람들이 파울로 대하니 자기도 그냥 그런 줄 아는 건가? 근데 그런 것 치곤 개인스에서 파울의 기억 자체는 온전한 것 같던데.
꽃이 본체인거야...?
파울의 시신이 주변 꽃이랑 융합(?)해 의식 각성자가 된 줄은 알고 있는데 일단 인간으로서의 기억이 있으니 본 바탕은 파울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아니면 그저 파울의 시신을 육체로만 사용하는 의식 각성자가 된 꽃이 파울을 알던 사람들이 파울로 대하니 자기도 그냥 그런 줄 아는 건가? 근데 그런 것 치곤 개인스에서 파울의 기억 자체는 온전한 것 같던데.
그냥 파울 일기 보고 파울 흉내낸다고 봤음 의식각성자니까 꽃이 본체일듯?
아...심지어 파울의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닐 수 있겠네...정말 주변인들을 배려해서 파울인 척 하는 거에 가까운 걸 수도.
본 기억은 있겠지만 아무 의미 없는거라고 생각할 듯
뭐, 본인도 다른 존재인 건 알고 있다고 했으니. 기억 자체는 죽은 파울에게서 흘러들어온 게 있는 건가?
파울 기억을 어느정도는 가지고있지않을까 파울 친구랑 과거 얘기하던거보면
본편에서는 일단 파울의 기억은 어떤 방식으로든 가지고 있는 것 같던데... 개인스에서나 설정집에서나 확실하게 풀린 건 없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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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진 말이네. 파울의 기억이 정말로 어떤 형태로든 섞였다면 지금의 자신이 파울이 아니더라도 파울이 자신의 일부분이라 인정할 수는 있을 듯.
갠스에서 알던 사람들이 성격이 전생자답지 않다고 하는거보면 기억만 이어받은 별개의 존재인듯한데 윗댓 말처럼 자아는 자신이 어떻게 인지하느냐가 중요해서 ㅇㅇ 죽음에 대한 경험으로 무아의 지경에 통달해서 자신임에도 자신이 아니라는 괴리감을 느낄수도 있는거고..
본인도 파울의 기억이 있긴 해도 (또는 기억을 습득했거나) 자신은 별개의 존재라 인식하고 있는 듯 하여. 정말로 파울의 기억을 이어받았다면 죽음의 기억도 있을 테니 그런 부분에서도 영향을 받겠네... 에버하르트 정신차리게(?) 할 때도 뭔가 죽음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는 능력을 펼치는 것 같았고.
갠스 아직 못 봐서 난 시체 의식각성자라서 육체에 남은 기억이 기반인줄 알았는데 꽃인가보네 갠스 빨리 봐야겠다
나도 "시체 의식각성자"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꽃이 본체라는 글을 접한 것 같아서. 갠스는 아직 초반 달리고 있는데 사람들 대하는 걸 보면 적어도 파울 기억을 물려받기는 한 것 같고.
@글쓴 ㅇㅇ(121.169) 나도 기억 멀쩡히 있는거랑 죽었다 살아난 시체랑 얼굴 안 보여주는거 보고 시체 / 죽음 이쪽 의식각성자로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