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는 첫 번째 패스 스킨을 받았고,
자기 얼굴 박힌 의지도 가지고 있는데다, 사진은 없지만 릾 최초의 굿즈 아크릴 스탠드 4인중 1명이 찰리임.(나머지는 릴리아, 디케, 이글)
찰리 푸쉬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일화라는게 등장한 버전에 바로 일화를 받았음. 다만 최초는 아니고 2번째.
이 밖에도 찰리의 성능은 3형하면 6성인 릴리아도 딴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좋았고, 콘블룸과 더불어 뽑으면 비틱인 캐릭터 중 하나였음.
제작진쪽에서 엄청난 푸쉬를 받았다는건 확실하지만, 정작 이후엔 더 이상 지원을 받지 못했고 비슷한 탈5성 캐릭터인 콘블룸이 광상을 받은 것과 달리 광상도 받지 못했음. 아마 찰리의 시대가 1900년대 이전이라 스토리에 등장시킬 수 없기 때문에 푸쉬를 멈춘것으로 보임.
그래서 왜 초반에 6성도 아닌 찰리를 이렇게 밀어줬을까? 이하는 내 뇌피셜임.
찰리와 비슷하게 푸쉬를 받은 캐릭터는 또 있음. 바로 디케. 디케는 7일 출석 시 얻을 수 있는 배포캐고, 자기 얼굴이 박힌 일화의지를 얻었고, 디케 아크릴 스탠드도 있었음. 그리고 디케도 중세시대 캐릭터임.
이미 "폭풍우로 1900년대 이전까지 가 본적은 없다"라고 해놓고서 정작 초반엔 이렇게 중세시대 캐릭터들을 밀어줬음. 아마도 디케와 찰리를 중심으로 중세시대 관련된 무언가를 해보려다가 모종의 사유로 프로젝트가 엎어진게 아니었을까..
릾 이벤스 중에서 배경 시간대가 1900년대 이전인건 '삭일수기' 뿐이고 이 마저도 패성의 강이 어쩌고하면서 시간 관련된 언급은 잘 하지 않음. 그리고 이 때 베스머트가 나오고.
내가 하고싶은 말은, 원래는 삭일수기가 동양 풍의 어딘가를 다루는게 아니라 찰리, 디케 등을 위시한 중세시대 유럽 얘기였고 거기서 최초의 한정캐를 뽑을 생각이었는데 갈아엎고 춘절기념이라는 명목으로 곡랑이 나온게 아니었을까? 이러면 1.5가 짧았던 이유는 1.6을 고민하기 위해서고, 1.6이 비평받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공들인 얘기가 아니라 한 번 갈아엎은 이야기였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성립하게 됨.
여기까지가 내가 왜 찰리가 지하철 광고에 붙어있었을까하고 예전에 고민해본 결과였음. 근거는 매우 빈약하니 재미로만 보는걸 추천함.
1줄 요약: 원래 찰리랑 디케로 뭔가 해보려고 했는데 그걸 백지화시킨거 같다.
찰리 공략 0. 패스 스킨을 산다 1. 3통까지 해준 후 1통 스킨으로 바꾼다
립할아보지가 해주는 옛날 립이야기 ㄷㄷ
이 밖에도 이글은 로렌츠 연구소때문에 저 라인업에 꼈을거라는 추측도 했었지만 이쪽 스토리를 조금도 진행 안 시키길래(마지막이 이글 일화 ㅋㅋㅋ) 포기했음. 분명 옛날에 던진 떡밥들이 많은데... 스쿨드라든가
리버스 광고 ㄷㄷ
역에 찰리걸어놓고 광고는 어머니가 계셨구나로 해서 인지부조화가 왔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형 찰리는 릴리아도 따라잡을 수 있는 안정적인 천체딜러였다
뭣 릴리아는 3통 60렙에 우레풀증만 해주면 폭격기가 되고(이하 생략) 나처럼 맨땅계 스타트를 한 사람은 3형 찰리가 세다세다 해도 그냥 소네트로 스토리를 밀어야했지.. 근데 그럼 몽유도 밀 정도로 셌음?
@Deus_ex_machina 당시 천체딜러 선택지가 릴리아 없으면 격턴으로 쳐야 크리터지는 레굴, 개노딜 마틸다, 그나마 딜 잘나오는 찰리였어서 릴리아 따잇까진 과장이고 형상 되어 있고 키우기만 하면 모자람 없는 천체딜러긴 했지 난 릴리아가 없었어서 몽유에서도 몇번 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