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ㅈㅅ 이해안되는게 몇개있어서
일단지금 스토리 극초반부 마도학자 학살 현장에 주인공들이 도착한 시점까지봄
궁금한건
1.주인공에겐 시간이 거꾸로흐른다그랬는데 어떤방식으로 흐르는건지? 예를들어 매 자정이될때마다 하루씩 날짜가 당겨지는건지?
2.1966년에서 1929년으로 와버렸는데 재단도 여전히 존재하는중인건지? 아마 재단의 임무를 수행하러 학살현장에 갔으니 재단도 존재한다는것이겠지만 왜 그에대한 설명이 아예없는지?
3.물레에서 소네트가튀어나왔는데, 소네트는 재단에 갔다왔다고함. 근데 그사이에 폭풍우를 만나 1929년으로왔는데 소네트는 자신이 소환됐다고만 말할뿐 수십년을 거슬러왔다는 인식이 딱히 없어보이는데 이것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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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에게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이 아닌, 세상 전체가 별개의 시간으로 건너뛰는 과정에서 주인공만 오롯이 기억과 자아를 유지할 수 있단 것이에용 2. 재단은 시간이 이리저리 뛰는 폭풍우에서도 바뀌지 않는 '면역지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상 안전해용. 이와 관련된 스토리도 나중에 나오니 많관부! 3. 물레는 현재 2년이 지난 뒤에도 정체 불명의 물건입니당. 아예 물레 전체에 대한 것이 큰 떡밥.
세상전체가 별개의 시간으로 건너뛴다는게 세상이 과거의방향으로 연속적으로 흐른다는게아니라 과거의방향이면서도 불연속적인 흐름이라는 말인가요? 2는 제일궁금한거였는데 알랴줘서고마옹~ - dc App
@김야붕 ㅇㅇ 눈 잠깐 감았다 뜨면 1966년이던 세상이 갑자기 1929년이 되어있고 그런식
그거 전부 다 스토리 밀다 보면 다 알게 되는 내용임 지금 설명해주면 이후 스토리 스포가 나와서
1. 프롤로그에서 비가 거꾸로 올라가는 연출을 봤을텐데 그게 "폭풍우"라는 거임. 그 폭풍우가 완전히 도래하면 시간대 자체가 아예 바뀜. 1966년에서 한번에 1929년으로 싹 바뀐 거 2. 재단(성 파블로프 재단)이라는 기관 자체가 많이 오래된 쪽이라서 그럼. 리버스에서 딱히 이런 부분같은 건 언급을 잘 안 하는 편이라 의문이 들 수 있음
3. 폭풍우 면역 장소 = 폭풍우로 시간대가 바뀔 때 그 면역장소에 있으면 폭풍우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음. 물론 전 세계의 시간이 아예 싹 바뀌기 때문에 시간 유지 개념이 아닌 공간 유지만 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재단은 이 폭풍우 면역 장소를 보유하고 있어서 소네트는 1966년 당시 그곳으로 향해서 살아남았고, 이후 물레로 소환된 거. 물레가 우째서 소네트를 소환했냐? 그건 우리도 모름
폭풍우는 시간선만 교란시키는건가요? 아니면 폭풍우에 휘말린 사물이나 사람들조차 해당시간대에 존재하지않았다면 모두소멸하는건가요? 후자겠져? - dc App
1. '거꾸로'라는 표현은 좀 부정확함. 시간이 순차적으로 흐르다가 갑자기 확 바뀌고, 또 흐르다가 바뀌고 하는 식. 이 시간이 갑자기 바뀌는게 바로 폭풍우 현상이고
2. 재단은 다 나온건 아니지만 매우매우 오래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1929년에도 있는거고,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이게 버틴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 이미 버틴은 아는 내용인데 그걸 짚어주기가 뭐함.
@Deus_ex_machina 3. 폭풍우가 처음인건 레굴루스나 그렇지 이미 버틴과 소네트는 폭풍우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시간이동이 신기하진 않음. 오히려 물레에 의한 공간이동만을 신기해 하는데, 물레가 정확히 뭔지는 떡밥임
감삼다 - dc App
물레에 관해서는 진짜 최근에 뭔가가 있다 정도만 떡밥나오고 뭐 없어서 우리도 모름
1.폭풍우라는 이상현상이 생기면 모든 세상이 다른 시간대로 이동함. 주인공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건 아니고 주인공이 폭풍우에 면역이 있는거 2.재단은 꽤 오래전부터 존재했고, 재단이 위치한 지역은 폭풍우의 영향을 안받는 면역지대임. 그래서 어느세계선이든 재단이 활동 가능한거 3.물레는 2주년 스토리에서도 잠깐 언급된 정도라 기존 유저들도 잘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