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을 겪은 적 없구나 어릴땐 무서운 이야기로 또래 괴롭히고 커선 재미없게 살다가 킬빌마냥 혼자 살아남았지만 오히려 그건 희열이였고 방황하다 모텔찾고 제압하고 자기가 거기에 더 기름붓고 아르고스의 여친의 행방도 알고 모텔의 비밀과 계명회도 모두 알고 있었지만 그냥 가만히 방관하는게 재밌으니까 보기만 하고 가방와선 봉인 풀고 무서운 이야기나 하고 있고 리버스엔 도대체 인문학 관련 전공자가 얼마나 많은건가 게임회사인데!
너무 미친년이라 오히려 비극이 없는 거 같음
런던의 여명 보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튜즈데이는 꽤 독특하다고 깨달았어
나는 그래서 반대로 얘가 자기를 진정으로 공포에 몰아넣을 인물을 찾는중인 잠재적 씹마조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ㅋㅋㅋㅋ
얘한테 비극을 줄수가 있는가
갠스 보면 얜 과거에 뭔가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