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그렇게 몇시간씩 세워놓길래 그래도 물건은 다 있고, 과열방지차원에서 저러나 싶어서 그냥 다른데 돌아다니면서 기다렸는데, 브레이크타임이 언제까지인지도 재대로 안알리더라
그리고 이런 계열의 물건을 팔 때면 부스 앞에 재고 목록 붙은 간판같은거 두고, 그 옆에 매진스티커를 붙여서 뭐가 있고 뭐가 없는지를 알리는게 상식 아니냐?
매진상품 스티커를 가게 앞도 아니고, 진입도 못하게 만들어놓은 매대 위의 상품에다 붙여놓는 쪽이 사실 상식이었던거임?
밖에서 서너시간씩 기다리던 사람들은 한가하고 볼거없는 사람들이어서 거기 기다렸나?
거기서 한참 기다린거때문에 이거하나만이라도 챙겨서 가자고 12시 넘어서는 다른 부스 도는것도 포기하고, 그러다가 기차시간이 다 될때까지 기다렸는데
입장 시작하길래 기차는 타겠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앞이 안빠짐.
뭐지 싶어서 보니까 앞에서 받은 사람들이 자기가 갖고싶은걸 손수 표에 적고있더라
결국 대기열에서 기차를 취소하고 굿즈보러갔더니 내가 사려는 우산 등등이 전부 매진임
문의하니까 오늘수량은 다 나갔으니까 내일 오세요 하더라
이게 사람 입에서 나올 말이 맞는거냐 난 기차타고 내려가야 하는데
새로 끊은 기차도 빠듯해서 결국 한글화행사 등등 행사장에 이벤트들은 남들이 올린 후기보고 있었구나 하면서 내려갔다
아무리 급하게 참가하게 된거라지만 이게 맞긴 한거냐
차라리 무슨무슨 물건이 없다고 일찍 알려나 줬으면 그냥 아쉽다 하면서 천천히 다른부스 돌다가 제시간에 내려가기나 했지
대체 기획을 누가 이렇게 짜냐 스마게가 짜주더나
그래도 오프라인행사는 즐거웠다.......
어제도 그 난리 나면서 사람들이 항의하고 그랬는데도 오늘도 똑같은거 보면 얘네는 진짜 지들이 무슨 문제인지도 모르나봄... 앞으로 오프행사를 해도 솔직히 기대가 안됨 - dc App
오늘도 똑같다고? 어제 그 옘병을 쳐놓고도 오늘도 똑같은 문제로 뒷사람들이 고통받는다고? 이게맞나?
@생데리 ㅇㅇ 오늘도 브레이크타임 운운하면서 언제 열어주는지는 말도 안해주더라ㅋㅋㅋ 옆에 카운터도 상황은 달라진거 없고.. - dc App
개선 안됐나보네
보기만해도 암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