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다시 출발했고,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궂은 날씨와 한파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타임키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번 현장에 직접 오지 못하셨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현장에서 진행된 단어 퍼즐 미니게임을 온라인으로도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정답을 맞히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굿즈 패키지를 드리니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해 주세요!

https://cafe.naver.com/reverse1999/133179


행사 기간 동안, 우리의 클릭도 수많은 소중한 순간들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 특별한 추억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간직되기를 바라며, 또 다시 찾아올 멋진 축제를 함께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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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의 현장 스케치

곧 함께 가방 속에서 생활하게 될 루부스카 양과 코르부스 씨를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AGF 2025, 한번 구경해 보시죠.




루부스카 양은 흡혈귀라는 소문이 있던데... 루비처럼 반짝거리는 빨간 눈이 매력적이었죠.



열차 안에서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우리 버틴 씨와, 멀리서 그런 버틴 씨를 지켜보는 코르부스 씨와도 잠깐 대화를 해봤답니다.


열차의 출발이 가까워지고, 탑승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에 저도 모르게 위축 되었어요... 



탑승권을 얻기 위해 다들 여기저기 숨겨져 있는... 뭐라더라... 큐... 어쨌든 네모난 미로같은 코드들을 찾고 있었어요.



6개를 다 찾아 십자말 퍼즐을 풀면 열차에 오를 수 있는 탑승권 획득할 수 있었어요.

한 분의 이름을 유독 많이 틀린다고 승무원 분이 말씀해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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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루부스카 양과 버틴 씨를 모시고 함께 포토 타임도 가졌습니다.

서로 상반되는 표정 덕에 분위기가 더 살았다고... 할까요?



루부스카 양은 말광량이 같았습니다. 옆에 버틴 씨가 계시니 열차 안에서 보단 침착해 지시는 것 같았어요...



버틴 씨에게 밝게 웃어보라고 요청도 해볼까 했지만... 그녀의 손 끝에 들려있는 가방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만 했답니다.




저 말고도 많은 기자 분들이 오셔서 이번 포토 타임을 즐겨 주셨습니다.

원래는 저만 찍고 끝낼 생각이었는데 사람들이 계속 몰려서... 혹시 UTTU에서도 왔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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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 포토 타임 때 가방 속 동료들도 많이들 놀러나와 함께 즐겼습니다.

카메라 앞은 낯설 법도 하지만 다들 마치 모델처럼 포즈를 취해주시는 게... 프로다웠달까요?


보이시나요? 포즈 만으로도 각자 만의 개성을 잘 드러내서, 제가 따로 요청드릴 게 없었어요... 다들 사실대로 말해보세요, 각자 방에서 매일 포즈를 연습하고 계셨던 거죠...?



울리히 팀장님과 플러터 페이지도 열차에서 각자 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곧 함께하게 될 루부스카 양과 인사하는 동료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다들 반겨주시는 것 같아서 촬영하는 저 역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이 분은... 누구셨지... 내 카메라가 고장났을 리는 없는데... 가방에선 뵙지 못했던 분이시긴 했어요... 성함이라도 여쭤볼걸 그랬나봐요...






마침 모여서 얘기를 나누고 계실 때, 단체 사진을 한 번 요청드렸어요... 다들 흔쾌히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하는 동료라는 게 참 자랑스럽다고 생각했던 날들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자리를 비웠을 때 방문하셨던 분들도 계셔서, 카메라에 담지 못했던 분들이 많네요... 

이번 기록엔 비록 남기지 못했지만, 다음 번엔 꼭 제 카메라에 담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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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번 행사에 방문해주신 타임키퍼 여러분과 정말 감탄나오는 코스프레로 저희 부스를 더욱 빛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럼 우리의 시간이 또다시 이어질 그 날까지, 만남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