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신비롭고 오컬틱한 스토리로 너무 매혹적인 스토리라 빠져들었는데
37섬 후반에 전쟁의 불씨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최근에 폭풍우로 넘어가는 세계들은
전쟁 한복판에 그에 관련된 스토리도 자주 나오는거 같어...
안조 로페라 센티널 카론 루부스카(개인스) 연달아서 이런거보니까 피폐해짐
튜스데이같은 호러물이나 미스터리, 아니면 아예 관계없는 누아르 같은게 낫지
전쟁물은 보기 싫은데....
표현도 점점 과격해지는게 처음엔 은유나 비유의 문체였다면
작중 분위기가 변하면서 노티카쯤부터 잘린 머리, 흘러내리는 내장 같은 과격한 표현을 쓰는듯
그럼 보지마 라는 말밖에 할게없구나
난 좋아 - dc App
Z가 바둑싸움할때부터 진영물이었는데 이제와서 불평하긴 좀
그때는 재건에 포커스 되어 있었고 신자들도 인간의 말을 하지 않는 괴물 같은 모습이었는데 이젠 아니야 전쟁소설이 지휘하는 입장에서의 소설이 있고 전쟁으로 인한 여파를 겪는 민간인의 시점이 있다면 점점 후자로 쏠리는 느낌
그렇다면 아방가릇또하고 매혹적이고 은유적인 베릴 이벤스가 매우 맘에 들 것
결국 어쩔 수 없음.. 재단vs재건 구도라서..
이번 시대는 어쩔 수 없는게 재건이 아예 전쟁을 유도하고 있어서, 재건과 대립하는 입장에서는 전쟁으로 엮일 수밖에 없음
결국 반전적인 성격을 띈 내용이 될껀지라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무슨 느낌인지 알겠다
이럴때 이벤스로 마릴린(광상) 주연으로 쌈뽕한 6성 여배우 실장과 함께 원스 어폰어 타임 인 1999 할리우드가 나와줘야된다 - dc App
이거 완전 누아르
@ㅇㅇ 그런 픽뚫은 모릅니다 - dc App
전쟁빼고 20세기를 논할 순 없어서…
애초에 20세기는 1차대전 2차대전 일어난 전쟁의 세기라 전쟁 얘기 빼는 건 불가능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