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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 기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음
마샤는 기사가 맞다
시점은 11장 > 마샤 갠스 > 12장
근데 갠적으론 멘스 이후에 보면 좋을 것 같더라
미니겜도 세포키우기 같은 거라 할만했음
근데 애뮬로 키 설정 안하고 하느라 좀 귀찮았음
별개로 말하고 싶은 건 마샤 마도술에 관한 얘기
마샤의 감각을 억누르거나 전이하는 마도술은 기사단 대대로 내려오는 거라고 함
다른 기사단 인원들도 쓸 수 있을 듯
그리고 감각 전이의 경우
시전자 ← 타인 (시전자가 타인의 고통이나 감정 등을 가져오는 것) 이 방향으로는 무조건 가능한 것으로 보이고,
시전자 → 타인 (시전자의 고통이나 감정 등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 이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서, 가능여부를 모르겠음. 근데 없는 거 보면 불가능한 게 아닐까 싶긴 해
또한 타인의 감각을 받아들이는 일은 몸에 큰 부담을 주기도 한다고 함. 중요한 일 아니면 쓰지 말라고 하더라
한계가 존재하기도 해서 그 한계를 넘긴 고통을 옮겨받았을 경우, 잘 억누르지 못하며 강제로 풀려나는 것 같음.
이 상태의 기사는 몸이 고통스럽고, 고열으로 뜨거워지며,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 같음.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함
이를 해결하는 기사단의 옛방식으론 그 상태의 기사를 얼음물에 담가, 얼음으로 통증을 가라앉히게 하는 정도
상대한테 전달되는건 안 되지는 언급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타인의 것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존나 맛있김 함
아 참 그리고 블포는 씹새끼들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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