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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중섭 3.3버전 메인스토리 12장의 스포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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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라온 한컷짤은 중섭 메인스에 나온 한 장면임
이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한 상황은 이럼
마샤가 메렐 찾은 이후에 님 왜 여깄음? 이라고 물었고, 붙잡힌 메렐이 마샤한테 사실 탈영했다고 실토한 후 상황임
마샤 : ......그러니까,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계속 기병대에 섞여 지낼 생각이라는 거예요?
메렐 : 네... 지금은 기병대 막사 안에 머무는 것 말고는, 밖에는 먹을 만한 게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마샤 : 그럼 "폭풍우"가 오면? 어떻게 하려고요?
메렐 : 밸런스 우산 하나를 챙겨왔어요. 어쩌면 다음 시대에 도착했을 때 안전한 곳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졌고, 죄책감과 불안함이 뒤섞인 표정이 되었다.
메렐 : 저, 저 도적들한테 쫓길 때 우산을 잃어버렸어요......
마샤 : ......(놀란 표정됐다가 화난 표정으로 바뀜)
기사는 탈영병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고 세게 문질렀다.
메렐 : 아대....나주헤오 (안 돼.... 놔주세요....)
마샤 : 지금은 전시예요, 탈영병이 잡히면 어떻게 처분되는 지 알고는 있나요? 제노 부대에 계속 섞여 있으면 재단 사람이 당신을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메렐 : 우ㅡㅡ모......모아요......(우ㅡㅡ모....몰라요....)
마샤 : 한 번은 "폭풍우"를 피할 수 있겠죠. 하지만 다음은요?
메렐 : 해....헤바...마사....(제.... 제발, 마샤....)
마샤 : 다음번에는 어떤 시대가 될지 어떻게 알아요?
메렐 : 마샤......저 후흐ㅡㅡ모히게허요(마샤.......저 숨을ㅡㅡ못 쉬겠어요....)
마샤는 갑자기 손을 놓았다.
마샤 : 정말이지, 당신 때문에 불안해 죽겠어요.
라는 장면임
마샤 표정 바뀔 때 존나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렐메렐아ㅋㅋㅋㅋㅋ
그래도 메렐 폭풍우는 제대로 생각하고 밸런스 우산 들고 튀었더라ㅋㅋㅋㅋ
다 생각이 있었구나? 물론 잃어버렸지만
스토리 보면서 마샤 메렐 맛있었음
딸내미 케어해주는 엄마
아오 진짜 게멍청이 계집애 ㅋㅋㅋㅋㅋ
근데 메렐이랑 저정도로 친했나
16쨜 꼬맹이를 보는 24살의 마음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아 한섭은 존댓말로 번역을 했는데, 까먹고 내가 반말로 번역 적어놔서 더 친해보이는 거일수도
ㄹㅇ 엄마와 딸이네
개커엽네 메렐
메렐땜에 못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최귀탈영병
잃어버린게 개웃기네 ㅋㅋㅋ
아니 잃어버린거냐고
아이고 메렐메렐아ㅋㅋㅋㅋ - dc App
아니 개귀엽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