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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5스테이지
나는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생전의 스킨십을 요구하는 연출에 매우 약하다
진짜 릾캐들중에 역대급으로 너무 매운 과거였음...
가족들 시체를 손수 모아와서 한 구덩이에 넣고 시체랑 같이 자면서 안아달라고 하고 현실도피하면서 언젠가 살아날거라며 평생 지켜낼거라고 다짐하는게 너무 너무 잔인하고 슬펐음...
근데 그와중 "지가 흡혈귀인줄 아는 정신병자" 드립이 생각나버려서 좀 그랬음...
이거 .5도 니콜라이(0.5명)이어서 그런건가
근데 왜 4.5지 가족은 3.5명인데
마지막엔 밝게 웃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행복해야해 지가흡혈귀인줄아는정신병자야....ㅠ
근데 얜 선물준다니까 바로 눈깔하나랑 송곳니 달라는게
존나 무서운 얀데레 레즈꿈나무 같은데
대체 뭘 꼬셔버린거냐 루부스카
호시탐탐 체액교환을 노리는 아이마도 있고
은근 죄많은 여자여
진짜 루부스카 과거 파트는 씹덕겜이 아니라 무슨 PTSD 수기 같아서 너무 괴로웠음...그만큼 잘 썼단거지만
진짜 몇번씩 울컥하면서 읽음...
에나벨이 다시 찾아왔을땐 루붕이는 이미
나도 하필 저때 자기가 인 줄 아는 그거 생각나버려서ㅋㅋㅋ 이제는 행복해야돼..
죄많은여자 루붕이
흡혈귀를 사람 수로 안따진다 치면, 아이마가 혼혈이라 0.5명이라고 복선 깐거 아닐까. - dc App
아 그건가
난 상황이 너무 참담해서 슬픔보단 고통만 느껴지더라, 이런 현실이 있단말인가 짤에 나오는 아저씨 심정 그대로 체험힘
이대로 가면 모두 미쳐버린다(진짜미침)
아이마랑 너무 대놓고 백합이라 웃겼음 ㅋㅋ - dc App
지금까지 나왔던 스토리 중에 저 루브스카 과거 회상 장면이 제일 잔혹한 거 같음
루부스카 과거회상이 ㄹㅇ 잔인 그 자체 맴찢인게 아직 어린앤데 반갈죽된 동생 죽어가는거 눈앞에서 보고 -> 자기 손으로 가족들 끌고와서 묻어주고(여기서부터 나같음 정신놨음) -> 살아날거라고 부대끼면서 결국 나중에 구더기끼고 썩어 녹아내리는 가족들 시체 실시간 직관함... 어우... 블포 이 자식들...
루부스카 웃을때 광광우럿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