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 감독님 다음가는 최단기 퇴물 캐릭터인 히사베스. 나는 히사베스가 누아르와는 달리 지금도 쓰기 나쁘지 않다 생각함.


누아르: 출시 당시부터 평가가 애매함 & 한섭, 글섭 실장 당시에는 배포 5성 다람쥐한테 따잇 당한다는 정보가 이미 퍼져서 거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음. 핵심적인 단점으로는 사용감이 애매하고, 서포터로 광상 안안 리를 필요로 하며, 핵심 딜이 운빨을 크게 탐.



히사베스: 출시 당시에는 가성비 픽으로 나름대로 주목 받았고, 중섭에서는 드루비스 광상2 출시로 나름대로 비전이 있었었음. 바로 직후에 마커스 광상한테 편의성, 딜량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분에서 따잇당해버림. 


장점으로는 범용성과 가성비가 마커스보다 더 좋다는 것이 있음. 같이 픽업을 했던 네임데이를 사용할 경우 꽁짜로, 광상비용 없이 광상 피클즈 이상의 서포터를 사용할 수 있고, 히사베스 본인도 행동을 많이 먹지 않아 서브딜러로 다른 파티에 쉽게 기용될 수 있음. 같은 술식 딜러인 레콜레타부터, 의외로 궁합이 매우 좋은 양월까지 다양한 딜러들과도 같이 사용하여 파티를 꾸릴 수 있단 장점이 크다 생각함.


마커스 덱이 파티원 대부분의 광상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히사베스는 잘만 꾸리면 광상을 한 두 명 해주는 것만으로 가성비 좋게 파티를 꾸릴 수 있음.


그리고 마커스 덱의 서포터인 드루비스, 아르고스, 빌라 등을 데려오면 과장좀 보태서 계시덱, 마커스덱 바로 아랫 줄까지는 올라갈 수 있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