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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8에서 상파울루에서는 여러 떡밥을 쌓아
전반적으로 슴슴하긴 했지만 기반은 괜찮았고
그대로 크루즈에 타서 지구 종말을 흉내내며
조개 껍데기를 모으면서 재건의 손 측에서도
뭔가의 속셈을 크루즈의 목적지인 남극 쪽에서
꾸미고 있단 것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으며
그대로 챕터 10에선 스토리의 절정을 보여줬는데
왜 불호가 있는지 모르겠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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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기억"
뭐 하나가 빠지긴했는데 문제가없는 현상
여러 떡밥을 쌓아....중략
이벤스에 중요한 내용이 너무 많음
고작 영혼의 조개 껍데기 떡밥과 그레이스의 행보와 재건의 손 내의 신뢰도 상태, 포겟미낫의 부재 이유, 재건의 손의 위치 떡밥과 그들이 어떤 식으로 행동강령을 바꿨는지 등등 사소한 것 밖에 없긴 함 ㅋㅋ
@ㅇㅇ 인공폭풍우 연구와 레굴루스 레코드라는 진짜 어찌됐든 좋은 사소한 정보도 있긴함ㅋㅋㅋㅋㅋ
너우리같이라틴아메리카문학을배우면서그속에숨겨져있는메타포와해석과관련된뜨거운토론의나날을잊어버린거냐고
하아? 그건 이벤스였잖아
상식적으로 그런 지루하고 현학적이면서 큰 줄기와 하등 상관없는 걸 메인스에 넣을리가 없잖아 ㅋㅋㅋ
챕터9 프리즈리브 호도 재밌었고 다음에 나온 문학 이벤스도 호불호 좀 갈리긴 해도 난 괜찮았어
'내장사실주의'
이쁜 옥타비아짱을 잊어버리다니
9장 재밌었는데 메인스만 아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