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페라 귤로 묘사하면서 회상하는거나 훈장 집으면서 동생걱정에 마지막까지도 자기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것도 맛있었지만 
이 시발 동생걱정하느라 바빠서 얻은 정신적 피로를 동생 생각하면서 풀기는 ㄹㅇ 생각도 못한 보법이노 ㅋㅋㅋㅋ

히든엔딩은 처음 댓으로 들었을 때는 이게 해피엔딩인가? 싶다가 해당 단락 내용만 봤을 땐 또 배드엔딩인가? 싶더니 일화 전체 정주행하니 이게 정사인게 맞는듯 싶기도 하고
중간에 나온 사람 처음으로 죽이고 엉엉 울면서 구토하는 중위님은 솔직히 좀 보고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