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롤 일화를 보면
'사인 - 역사상 유명한 그 열차 칸의 서명'
이라는 묘사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다
콩피에뉴 휴전협정은 1차세계대전 종전을 위한 밑밥같은 거임
당시 독일은
외교적으론 독일 동맹국이 죄다 런쳐버리고
경제적으론 인플레이션 국채 원자재바닥
사회적으론 종전파업 킬군항반란등
전쟁하면 나오는 문제점 싹다 올라온 어마무시한 상황에 처해있었지
여기에다가 쌀국은 '전쟁을 일으킨 전범 황제와는 협상하지 않겟다'를 내세워서 독일은 바이마르 공화국으로 체제를 바꾸고
1918년 11월 11일,
프랑스 북부 콩피에뉴 숲,
연합군 총사령관 페르디낭 포슈의 열차에서
독일 대표단과 연합군 대표단이 서명을 하면서 휴전 협정을 맺게 돼
그리고 이듬해 6월 28일,
이과도 한번쯤 수업시간에 들어봤을 '베르사유 조약'이 체결된닷
아이러니하게도 이때 독일에게 넘겨진 배상 책임이 너무 커서 무시무시한 낙지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음...
나중에 2차세계대전때 아돌프는 같은 장소 같은 열차로
프랑스에게서 항복을 받아냇다고해
네크롤 일화의 시간대는 1920년인데도
1차세계대전이 끝나지 않은 극악무도한 상황이라 조금 다를거야
어찌됐든 교훈은 이겼다고 노예계약서 티배깅 존나하면
뚝배기가 깨질수도 있다는것 아니겟서~~~
낙지낙지
캬 이런 역사글 오랜만이다 조아
릾갤의 보배
2차대전 난 이유가 배상액이 이 지랄이면 내고 망하나 전쟁 함 더해서 망하나 그게그거라 객기 지른거로 아는데 맞나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건 이지랄이면 독일은 평생 영국 프랑스 노예짓 한다는 인식에서 벌어진거고 2차대전은 이제 저 개새끼들 다시 조져야한다고 재무장하고 인프라 재건하는데 찍어낸 화폐량보다 금이 한참 모자르니까 “슬슬 군사력도 올랐겠다 폴란드랑 프랑스 은행 금 털죠?“ 해서 터짐 - dc App
@목화. 약간 달랐구나
근데 솔직히 바이마르 때 잠깐 호황이었지 않음?
그 바이마르공화국이 베르샤유 조약맺은 영프의 개소리를 들으며 개작살났으니
대공황 때메 망했지
독일을 죽일꺼면 완전죽이고 바이마르공화국을 살릴꺼면 살리고 이도저도 아닌 조약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