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 기성 (차이나타운 무비 최종전)
갠적인 보스전 브금 goat, 느와르 그 자체의 미친 분위기
그냥 도입부 듣는 순간 흑백톤 스크린에 담배를 문 채 쓰디쓴 표정을 짓는 주연배우가 보이는 느낌
어우 소주땡겨
3위 : 쿠마르 (모르판크로의 여행 최종전)
보스전 하면 립붕이들이 반드시 떠올릴 그분. 눈물이 흐를거 같은 이 기분...
쿠마르라는 인물의 묘사가 진짜 너무 완벽하게 된 보스전이라고 생각함. 특히 마지막 부분의 음악...
너무 몽환적이고 아름답고 아련했다.
2위 : 편년체 (우주의 서곡 최종전)
무려 쿠마르를 밀어낸 미친 취향저격 보스전. 근데 진짜 처음 했을때 충격먹음
우주라는 배경에서 최종보스가 누가 나올까 궁금했는데 진짜 기믹이랑 묘사가 너무 놀라웠음.
기믹에 진짜 놀라움을 느꼈고 아트도 이상하게 내 취향이었다~
1위 : 이졸데 (챕터 6 최종전)
1위는 모두가 예상했을 그 보스전
설명하는게 아깝다. 진짜 최고임
난이도도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
인플레 이전엔 이졸데 보스전이 뉴비들 통곡의 벽이였던 시절도 있었는데
근데 녹촉보스 어디 ?
곡랑네는 ost야 최상급이긴 한데 정작 할때 스토리에 집중을 못해서 몰입을 그다지 못함...
이졸데 보스전에서 디에스 이레 나올 때 진짜 농담 아니고 실제로 소름 쫙 돋음
ㄹㅇ 1위는 모두가 공감할듯
앞으로도 좀 난이도 있는 보스 나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