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공개 될 립번방 톡 내용들을 보면, 영국 신사인척 온갖 젊잔은 체 다 하던 버틴의 제국주의적인 야만성이 얼마나 적나라하게 들어나는지 알 수 있을거다...


매일 밤마다 구원의 방주라 믿어의심치 않던 버틴의 가방 속 어딘가에서 꾹 참는 듯한 신음이 울려퍼지는지 피해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을거다...


다음날 식사자리에서 버틴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뻔뻔하게 그 기다린 속눈썹을 숙이며 티타임을 가지는데


왜 인지 어색한 분위기를 한 체 얼굴을 붉히고 푹 숙인 자가 한 명씩 늘어나는 걸 볼 수 있다...



이 사실은 매일매일 조금씩 상승하는 북극 기온을 체크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알아챌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