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신부주의에 가오나니는 잔뜩 잡더니 결국에 마지막에 마지막에 가서는 라플라스에 감금되서 

매일 미친 레즈과학자 년들한테 신체개조당하고 1분1초 더 강해지는 자극에 울면서 발작하는 것 밖에 못하다가

나중엔 재단 입맛에 맞게 개조된 재건의 마도학 생물들한테 잡힌채로 버틴이 만나러 오는 날 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거잖아

버틴이 맘을 추스리고 결단을 내리기까지의 3달 동안 이미 아르카나의 강인했던 마음은 녹아없어지고 순종과 굴복만 남은 채로

버틴을 보자마자 잔뜩 녹아내린 얼굴로 약간의 증오와 무한한 사랑을 담은 얼굴로 매달리고 숭배하게 된다는 거잖아..

그 와중에도 버틴의 바짓자락에는 눈을 때지 못하겠지.. 

어휴 짜친다 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