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고르 대호감캐로 되는 거냐!" 이런 걱정/기대는 접으셈. 그런 느낌이 아님
유튭에 13장 전체 번역 너무 궁금해서 그냥 미리 봤음
다 본 건 아니고 그냥 이고르 나온다 싶은 것만 봤다.
전투씬은 빼고 24, 19, 14, 11, 10, 9, 8 챕 정도 봤는데 저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24, 14, 11, 10, 8 정도라 이것만 봐도 될듯?
이고르의 행적을 세탁이라고 해야한다면 이건 세탁의 유형에 따라 다를 것 같음
미화: 사실 과거의 모든 행적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일이었음 → 이런 묘사는 아님
캐붕/나루토식 세탁: 과거는 없는 척 아군화(안조) → 이것도 아님
적어도 릾갤 불 탈 2개의 유형은 아니라 생각함
이고르에 대한 묘사는 좀 나눠서 보아야함
행동 원인에 대한 묘사: 이고르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가? → 이건 명확히 설명되고 듣는 입장에서도 꽤 납득이 됨. 오히려 애진작 떠났어도 이해가 된달까
그 후 이고르가 한 행동에 대한 묘사: 이건 절 ~ 대 미화 없음
이고르 본인의 태도 묘사: 이에 대한 릴리아의 반응이 12장 이고르 서사의 하이라이트(긍정적)
나는 보면서 이고르가 메인스 측면에서 꽤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함.
물론 이고르 캐릭의 호감도/비호감도는 사람마다 다 다른 이야기임.
막말로 콘스탄틴도 비호감 많지만 스토리 관점에서 매력도는 있다 보잖아? 개인적으론 이고르 비호감인 사람도 어느정도 매력도는 가지게 만들어졌다 봄
아마 이거 보면서 여전히 이고르 캐릭 비판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스토리 생각보다 잘 쓰여졌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둘이 핀트가 다르니까 3.3 때 이걸로 오해는 없었으면
멘스본편도 나쁘진 않았는데 할배는 6마냥 갠스까지 봐야 완성된다 생각하긴 해
@투명소녀 갠적으로 할배 갠스 전버전 다해도 상위라보는게 내용도 내용인데 그 서사구조라 해야되나 그게 기깔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