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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라 세계관 이해가 확실하지 않아서 틀렸을 확률이 높음. 게다가 몰겠는것도 많음. 따라서 릾할부지들이 많이들 알려주셨으면 함.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서 횡설수설하고 앞뒤도 잘 안맞음
어쨌든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로조교순가 하는놈이 재건의 손임. 얘는 골수재건은 아니고 뭔가 그 시대에서 섭외된 이졸데같은 느낌인듯?로조는 뭔가 재건 이상에 감회됐다기 보단 지 연구랑 사상에 빠진 또라이같음.
어쨌든 얘는 교순데, 칼 융이 말한 집단 무의식이란 것에 매료되어있음.
이 집단무의식의 영역, 생각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곳에서 죽은사람을 끄집어내서 살려내는게 가능하다는게 로조의 생각. 재건은 이를 이용해 아르카나를 부활시키고 싶어함.
그 선험적인 집단 무의식이 이 세계의 본질이라고 여기고, 그 집단 무의식의 선험적인 영역을 현실세계에 불러다가 덧씌우면 진정으로 이상적인 세계가 실현될거라고 믿는놈임.
당연하게도 이 선험적인 영역은 굉장이 혼란스러움.
어쨌든 로조교수가 그 빈센트를 집어넣기 전에 다른 선배도 카타콤 아래에 비밀의 방에서 무의식의 영역으로 집어넣었다는걸 보면 얘가 이것저것 하면서 이 집단무의식의 영역이 찔끔찔끔 현상계로 흘러들어오고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제보당의 괴수 같은것들이 생겨난 듯 함.
어쩄든 이렇게 파리 전체가 미쳐가고 있었고, 아델도 예외가 아니었음.
우리 표독하고 예쁘고 꼴리는 허접 악역영애이자 재건의 손 간부인 펠리시엔느가 재건의 손에서 공적을 세우기 위해 나대다가 무의식의 영역에 빠졌었는데, 그 무의식에 남은 녀석이 현상계로 다시 튀어나옴.
근데 여기서부터 존나 어지러움. 갈통이라 뭔지 몰겠음.
일단 가설이 그냥 아델이 꼴렸던 펠리시엔느가 현상계로 나오자 마자 자기랑 비슷한+블루 뭐시기 목걸이와 연관이 있는 가문 출신 사람인 아델에게 붙었다. 하는것임.
베릴이 펠리시엔느와 함께한 순간의 세부적 사실들이 기억이 나지 않지 않느냐 하고 물은것 때문에 아델의 기억이 펠리의 기억과 섞이며 조작됐고, 펠리는 사실 셀리아가 준 목걸이를 매개로 하여 붙은것인가 하는 의심을 하기도 했음. 다만 이렇게 가면 초반에 점술살롱을 간것, 앙영영애짱(이 빙의된 아델)이 마카롱이랍시고 먹은것이 페페였다는 복선등이 설명이 안돼서 이 가설은 폐기함.
아마 세부적 디테일이 기억나지 않는다는건 기억이 조작됐다는 근거라기 보단 펠리와 아델이 한몸이라는 것에 대한 복선인듯.
어쨌든 이 펠리가 아델한테 붙은 뒤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점술사 사망사건에서 베릴에 관심을 갖게 되고, 베릴과 만나게됨.
베릴은 원래 재건도 도와주고 재단도 도와주고 하는 모호한 포지션.
얘는 도파민이 부족했는지 펠리랑 아델이 어떻게될지 관찰해보기로 함.
이 개꼴리는 베릴이 유부녀였다는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베릴은 아델에게 펠리가 가짜라는걸 은근히 알려줌. 다만 펠리의 진짜 정체에 대해선 함구함.
게다가 베릴은 도시 전체에 집단 히스테리가 퍼지고 있으며, 이것이 집단무의식의 영향이라고 알려줌.
교수가 풀어놓은 집단 무의식이 히스테리가 되어 도시 전체를 삼킨거고, 제보당의 괴수도 이의 영향이었단게 여기서 밝혀짐.
어쨌든 아델이 카타콤에 셀리아를 찾아갔을때 셀리아는 이미 괴수가 된 상태였고, 펠리빙의된 아델이 셀리아를 끔살함.
그리고 로조교수 이새끼가 흑막이란 사실이 밝혀짐.
이를 기점으로 하여 허접영애 펠리시엔느가 아델의 몸을 완전히 차지하게됨.
그상태로 재건의 손 모임에 가고, 이를 사주한(?) 아니무스는 이따위로 살리는건 진짜 살리는게 아니라며 발작하고는 가버림.
이때 겟아웃처럼 몸속의 아델이 완전히 사라지지않고 일부 남아있단걸 알게됨.
그리고 펠리와 로조와 베릴은 의식을 통해 현상계에 무의식을 불러오고자 에펠탑으로 감.
원래는 카타콤 지하에서 이게 가능할거라 믿었는데, 이건 이론적 오류였고 높은곳으로 가는게 정답이었음.
어쨌든 이 의식을 할라면 펠리시엔느의 블루 뭐시기 목걸이가 필요했으므로 펠리시엔느도 동행함. 베릴은 도파민이 필요해서 동행.
로조 얘는 자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펠리는 이런 방식을 통해 시대의 혼란을 가중시켜 폭풍우를 앞당기고자 하는 재건 이념에 따라 이 의식을 하려함. 아니면 그냥 부활하고싶어서였을지도.
어쨌든 의식을 하는데 베릴이 아델 몸속에 잠든 아델의 영혼을 부추겨서 펠리랑 싸우게함. 아델이랑 펠리는 영혼이 비슷해서 둘다 고통을 느낌. 근데 아델이 찐이라 펠리는 방출되고 아델이 몸을 차지함. 어쨌든 그 목걸이를 박살내고, 펠리는 아델이 더 괴롭히기 위해 죽이지 않고 보석에 봉인함. 하지만 결국 폭풍우는 오고 파리는 증발.. 뭐 이런 내용인듯.
여기서 하나도 규명되지 않는건 원래 펠리를 보지 못했던 베릴이 아델이 본인 몸을 완전히 차지한 시점부터는 어떻게 방출되어 소멸하는 펠리를 볼수 있었는가 하는것과 목걸이와 의식을 매개로 하여 셀리아가 실체화되어 나타났다면 빈센트랑 그 이름모를 선배련은 왜 나오지 않았는가 하는것.그리고 언제부터가 집단무의식에의한 히스테리고 어디서부터가 폭풍우 증후군인지, 아니면 애초에 둘이 같은것인지, 그럼 베릴이 말한 집단무의식에 의한 히스테리는 뭔지 하는것들. 집단무의식에 의한 히스테리와 폭풍우 증후군이 같다면 폭풍우에 의해 사라진 이들이 생각의 바다로 흘러간단건가? 폭풍우에 의한 증발은 생물학적 죽음으로 이어지지 않는데 아르카나의 부활은 생각의 바다랑 무관한거 아닌가? 왜 생각의 바다에 들어간 사람들은 던컨처럼 나오지 못했지?제보당의 괴수로 변하는건 폭풍우 증후군의 영역일까 히스테리의 영역일까? 내가 뭔가 놓친건가
뭐지 시발 하나도 모르겠다. 존나어렵네
일단 재건은 폭풍우로 가려는 약속된 세계를 생각의 바다를 통해 구현 시키는 아이디어 땜에 로조 교수와 협력하는 거임 애초 3.2가 메인스 이전 시간대(2.3 런던 울루루와 동시기)라 살아있으실걸
오 설명 고마워!!
@글쓴 ㅇㅇ(218.154) 아델 몸에서 쫓겨난 펠리시안느는 실체화 되어서 아델 목 조르기도 했는데 베릴이 소멸 되는 펠리시안느 볼만하지도 않을까. 생각의 바다(정신) - 현실(물질)이 뒤섞인 상황이기도 하고 선배는 단역이라 패스, 다른 재건 간부들은 따로 할 일이 있기는 함 → 이번 버전 록라 이벤트 참조 셀리아는 이 의식을 멈춰야 한다는 목적성이 강해서 에펠탑에 나온게 아닌가 싶은 폭풍우 - 생각의 바다 연관성은 몰루, 이건 재건 애들도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토론하는지라
@투명소녀 아 록라 스토리 좀더 자세히 봐야겠네..
@투명소녀 셀리아 나올만한 이유가 있었단거네. 자세한 설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