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블라이는 1800년대 미국의 신문 기자이자 여성 최초로 탐사 및 추적 기자로 활동한 인물인데
관련된 에피소드가 범상치 않다
일단 기자로 취직한 계기부터가 피츠버그 일간지에서 낸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 사설에
'돌았냐 시발?'하고 반박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키배를 워낙 찰지게 잘쳐서 신문사가 냉큼 데려가버림
그뒤에 조셉 퓰리처(퓰리처 상으로 유명한 그 본인 맞음)가 '좀 기합인거 같은데 정신병원 취재해보쉴?' 퀘스트를 줬는데
지금도 정신병원 이미지가 좋진 않지만 1800년대 미국 정신병원은 진짜 존나 폐쇄적인 헬지옥이었고,
특히 뉴욕의 블랙웰스 정신병원은 흉흉한 소문으로 유명한 동네였는데 당연히 기자는 입구벤 당하는 곳이었음
그래서 넬리 블라이는 기자가 아니라 환자로 병원에 들어가기 위해 치밀한 정신병자 코스 끝에 입원에 성공
열흘 동안 잠입취재한 끝에 탈출하면서 블랙웰스 정신병원의 실태를 '정신병원에서의 열흘'이라는 특집기사로 고발하면서 존나 유명해짐
대충 정원의 두 배가 넘는 1600명이 썩은 음식 먹고 바퀴벌레 쥐랑 같이 자고 어쩌고저쩌고 폭로가 이어지면서 병원은 박살이 났고 뉴욕시도 쩔쩔맸다고 해
오늘 출석에서도 언급된 세계 일주는 쥘 베른의 소설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실제로 증명하기 위해 신문사에서 기획했는데
여자 혼자서 어떻게 세계일주를 하겠냐면서 만류가 많았지만 가방 한 개 들고 진짜로 72일만에 세계일주하는데 성공함
이때 경쟁 신문사에서도 여기자 한명을 출발시켜서 넬리 블라이보다 세계 일주를 빨리 끝내려고 했지만 나흘이나 늦게 도착하면서 실패
1차대전 중에는 동유럽 전선에서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뛰면서 세르비아, 오스트리아를 모험했고
영국 스파이로 몰려서 체포됐다 무사히 탈출하는 등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냄
뭔가 진짜 리버스 입맛에 맞는 실존인물이네,,,
씹테토녀 상여자네 ㅋㅋㅋ
마도학자가 아니지만 마도술보다도 말도 안되는 짓을 일삼는 자
우르드가 눈 떴으면 저러고 다녔을듯
이게 ㄹㅇ로 걸즈 캔 두 애니팡이지
마도학자네 ㄷㄷ
저정도는 해야 순혈인간임
이게 어떻게 순혈 인간 업적
레콜레타 선배님이었네
라이라이차차차
역돌격이 진짜되네
얼굴도 티존뽝 상여자;;
리버스 최적화 위인ㄷㄷ - dc App
아니 미친 이게 진ㅁ자 여자라고???
진짜 인류 업적작 하는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구나
아메리칸 호러스토리에 나온 기자가 저분 모델이었나
이게 진짜 상여자지ㅋㅋㅋ
이게..인간?
순수 인간 평균 왤케 높냐
유익추
플롯아머 개사기네
인자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