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볼때 옷틈새로 보이는 아담한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를 빤히 바라보며 발정했겠지
그러다가 칠판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시선을 눈치챈 삼칠이가 소피아? 무슨 일 있어? 하면서 물어보면
그제서야 순수한 친구를 성적인 눈으로만 바라보고 있었다는 자신의 음란함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얼굴을 붉히면서
옷매무새가 흐트러졌으니 고쳐주겠다고 말하고 다시 시선을 앞에 있는 칠판으로 돌려서 수학문제에 집중한 삼칠이의 뒤로 돌아가
그렇게 흐트러지지도 않은 매듭을 만지작대면서
자신은 그저 옷이 흐트러져서 바라보고 있던거라며 속으로 변명하며 음심을 가다듬었겠지…
선생님 좀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