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호그 데이는 일본의 절분과 유사한 명절이지만
애초에 절분부터가 한중일 중 일본빼고 사장된 상황에서 그라운드호그 데이는 동숲으로만 들어봄
덤으로 오늘 모동숲 키면 파는 기념가구가 동숲의 두더지npc 조각이라 그라운드호그=두더지? 라는 오해까지 양산중ㄷ
정확히는 다람쥐과의 동물로 그라운드호그=우드척=(미국)마멋
그래서 립세계관의 마멋은 왜 팔에 날개가 달림?
kbs에서도 보도한 적 있었던 그라운드호그데이 설명
대충 유럽(특히 독일)에서 전부터 캔들마스(2월2일)에 오소리 곰 여우 등의 동물이 굴 밖으로 나올때 해를 쬐서 그림자가 길어지면 겨울이 4주 더 지속될거고, 날이 흐려서 그림자를 못 보면 봄이 일찍 올거라고 날씨를 예측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펜실베니아의 독일 이주민들이 이민와서도 오소리 대신 펜실베니아에 흔한 마멋으로 대체하고 4주를 6주로 늘려 전통을 유지하다가 1887년부터 펜실베니아주 펑스수토니에서 공식 행사를 개최함
저 행사에 동원되는 그라운드호그는 특별히 그라운드호그 필 (또는 펑스수토니 필)로 불리는 마을의 마스코트적 존재인데
처음 필이라고 불린건 1961년부터고 딱히 n대로 구분하지 않은 탓에 한 마멋이 130년 넘게 살고 있다고? 라는 오해?를 립세계관에서 공식으로 채택한듯
참고로 야생마멋의 평균수명은 2-3년, 애완마멋은 6년이라고
근데 펜실베니아는 뉴욕 옆이라 개추운데 용캐 이른봄 예측이 20번이나 나왔다 ㅅㅂ
당장 서울도 오늘 새벽에 눈왔는데 이른 봄은 개뿔
심지어 스샷 속 발표도 함박눈을 맞으면서 했는데 마멋도 행사고 나발이고 다시 겨울잠자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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