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때문에 상자는 이 각도로 찍었으니 양해 부탁해.
상자는 꽤 크고 깔끔했어.
디자인도 라플라스 같아.
굿즈 박스에 뭔가 잔뜩 쓰여있더라.
아방가르드해.
처음 열자마자 보이는 건 히사베스 굿즈랑 다른 콜라보 굿즈들.
오래전에 주문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때는 히사베스가 좋아서 고른 것 같아
이건 그 다음칸.
이어폰이랑 케이스에 거는 줄, 가방까지 들었어.
가방 안에는 엄청 긴 체인 들어서 가방처럼 멜 수 있어.
가방 크기는 이어폰 케이스 딱 들어맞아서 겉에 보이는 줄 끼면 안들어가더라.
맨 아래는 단체 아크릴 스탠드.
굿즈 설치해서 보여주기엔 내 집이 아니라 양해 부탁해.
케이스랑 이어폰.
이어폰은 유선 이어폰 em10만 쓰는데
무선 생기니 기분은 좋더라.
오픈형에 귀에 걸치는 형태라 귀도 편하고 좋은데
아직은 좀 어색해.
어쨌든 마감 괜찮고 디자인도 상당히 라플라스랑 잘 어울리더라.
줄은 이렇게 달아서 쓸 수 있고.
이어폰 끼면 페어링 찾을 때 레굴루스가 콧노래 부르고.
연결되면 영어로
"해적 라디오에 온 걸 환영해!"
이럼.
연결 끊어지면
"록 네버다이!"
이러니까 괜히 웃기더라.
ㅡㅡㅡ
이어폰 정리
ㅡㅡㅡ
이어폰 한쪽 귀 착용 가능.
음질은 무난한 오픈형 무선 이어폰.
음감용은 절대 아님.
유선이나 폐쇄형이랑 비교하기보단 일상에서 가볍게 듣기 좋음.
오픈형이라 귀 안 아프고 가볍고 편함.
소리가 약간 새서 민감한 영상 볼땐 볼륨 낮추길.
흰색이라 관리 어려울듯.
타오바오 직배송 6만원 좀 나갔는데
이 구성에 이 이어폰이면 혜자 그 이상 아닌가 싶음
3줄 요약
1. 이어폰 쓸만함
2. 그렇다고 유선이나 폐쇄형과 비교할 건 아님
3. 패키지 구성 혜자
EM10 있는 헤붕 기준에선 당연히 후달리는게 맞제 ㅋㅋ 앱깔아서 EQ만 묵여봐바
용도가 달라서 편하게 쓰고 있어. eq하니까 더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