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명대사 모음(2)
익명(114.70)
2026-02-13 17:46
추천 1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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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존나 맛있네.. 으음.. 굿
6 갠스 마지막 문장이 개쩔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 dc App
계시는...겨우 이런거였구나 같은 느낌이었는데 - dc App
@Siamese '계시'는 ...고작 이런 거였구나. 하고 끝남
@또따 ㅇㅇ 방금 찾아옴ㅌㅋㅋ 그래도 거의 기억하고있었구만 - dc App
이쁘게 잘만들었다 근데 중간중간 흰바탕 흰글자겹치는 곳은 잘안보여
이런거 너무 좋다
멍멍!! ㅋㅋㅋㅋㅋㅋㅋ
보이저 멍멍야옹구구도 넣어줘
캬섹스
캬 모르판크 대사 진짜 전부 좋다
그날 제 소설을 읽어줘서 고마워요, 친애하는 친구들. 이런 게 바로 외롭지 않다는 느낌이겠죠. 레콜레타 PV - dc App
대사는 아닌데 알레프 2통찰 일러 문구에 "세상은 자아의 감옥이다." 이거 인상깊었어. 다른 건 센티널 소개문구 "인간들은 나를 악마라 불렀다. 하지만 지옥은 그들의 총포 사이에 존재했다."
다시 만나지 않아도 돼 당신이 최고니까 이거 대사도 아닌데 왤케 멋있냐
운명의 바위는 떨어졌고 그렇게 새로운 6이 탄생했다. 암초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기나긴 밤의 단련으로 충분히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멈췄던 손이 가만히 내려가 그 페이지를 넘겼다.' "...고작 이런 거였구나." -6 개인스토리 끝없는 밤의 행적
"어? 왜 그래요? 에즈라 양?" "바니 씨, 저기... 전 여자가 아니에요." "어머, 농담도. 여자가 아니면 남자라는 거예요? 장난치지 마세요, 에즈라 양." -부활! 울루루 대회!
"미래의 어느 날, 나도 당신들과... 아버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네, 필부는 반드시 그런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필부가 이야기했지요? 당신에게는 기사의 자질이 있다고요." -올리버 포그 일화
"응, 난 준비됐어. 하지만 난 직접 가서 볼 거야." -에릭 일화.
"...내가 성공하면 단서가 될 인물의 죽음을 막을 수 있어. 설령 내가 죽더라도, 카카니아가 이졸데에게 완전히 등 돌리게 할 수 있을 거야. 당신이 되찾은 이성이 이렇게 이끈 건가요, 호프만 씨...?" -마커스, ch 6. 별은 빛나건만
"당신은 정말이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사람이군요...이미 결심했으면서 왜 또 저한테 이렇게 다정하게 구시나요..?이게 바로 당신의 구원이라면...저도... 기꺼이 받아들일게요.보세요, 선생님...별은... 빛나건만..."-이졸데, ch 6. 별은 빛나건만
"기사 올리버의 영웅 서사는 지금까지도 전해지는 걸요. 필부에게나, 올리버에게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필부는 이러한 관점을 서술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조크에는 사람들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힘이 담겨있다는 것. 가방 안에는 더 많은 유머와 조크가 필요합니다." -A 나이트, A 나이트 일화
"그들의 결론은 뒤죽박죽에다, 논리도 빈틈투성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피곤한 줄 모르고 즐겁게 그 얘기를 나누잖아. ...가장 중요한 건 이미 끝나버린 유일한 해답이 아니야. 진실을 추구하는 우리의 마음이었지." -두카트, 마커스 개인스토리 등대 이야기
'빌라는 산 아래로 향하는 길을 기억하고 있었다. 눈이 오는 날에도 산에 나무하러 간 사람들이 길을 알아볼 수 있게 나무에 붉은 색의 낡은 천을 묶어두곤 했다. 그런데 지금 그녀의 문에는 온통 하얀색밖에 보이지 않았다. 눈밭 위로 반사되는 햇빛을 제외하면, 그 어떤 밝고 선명한 색도 없었다. 그 길은 여기 없었다.' "여긴 라야시키야." -빌라, 빌라 개인스토리 그래도 여명은 밝는다.
"이건 6이 아닌... '아티커스'로 불렸던 사람으로서 말하는 거야. 우리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읽었었지. 진리와 정치는 양립할 수 없어. ...경계 밖에서 지혜만 추구하는 것과 직접 그 안에 뛰어들어 고통받는 것, 둘 중에 넌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지. 그 순간이 왔을 때, 부디 네가 오늘 했던 답을 잊지 않길 바랄게." -6, ch 7. 고독의 노래
"용감하게 본질로 돌아간 사람들을 축복해야 하는데... 왜 자꾸 슬퍼지는 걸까.자신의 숫자를 알게 된 소피아를 보며 기뻐해야 했는데... 왜 괴롭기만 했을까."'그곳은 예전 어느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부스러기 하나 남기지 않은 채.한 시대가 방금 마지막 끝을 가져갔다.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어린 짐승처럼 울부짖었다....현상 세계에서의 첫울음이었다.수장도 깨달았다. 이것이 바로 그 질문의 답이란 걸.경계 밖에서 지혜만 추구하는 것과 직접 그 안에 뛰어들어 고통받는 것, 둘 중 그녀는 '고통'을 택했다.'-37, ch 7. 고독의 노래
"지혜의 가치를 너무 높게 평가하는군요, 버틴 씨. 지혜는 만능이 아닙니다.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지만 허무로 이끌기도 하죠. 하지만 이 허무한 지혜가 필요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속세의 고통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도록. 누군가는 남아서 현상의 바다에서 온 표류하는 이들에게 정치와 무관한 피난처를 제공해야 하죠. ...길을 잃은 이들에게 돌아갈 곳이 되어주기도 하고." -6, ch 7 고독의 노래
"...칩거하는 곳에 날 위해 작은 문을 남겨둘 거지? 우리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만약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히면, 예전처럼 널 찾아가서 문제를 이야기하고 진리를 구해도 될까..?"'그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사람들의 의문에 답해주는 것은 수장의 의무였다.'"...널 위한 문을 남겨둘게, 37."-37, 6, ch 7. 고독의 노래
'햇살이 딱 좋았다. 우산을 펼치고 손에서 천천히 돌려보았다. 금색의 기하학적인 선이 새겨진 하얀 우산에서 눈 부신 빛이 흘러나왔다.' "...37의 말이 맞았어. 아름다운 증명이네." -버틴, ch 7. 고독의 노래
'원형의 복도에 사람들이 가득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루시 씨를 향해!! 경례!"'종잇조각이 어지럽게 흩날렸다.사람들이 각기 다른 언어로 작별 인사를 건네며 다 같이 품에 있던 서류를 던졌다.그건 지난 24시간 동안 나온 수많은 계산 종이와 설계도, 승인 서류, 행정 서류였다.'폭풍우' 연구를 위해 태어나고, 그 후 자신의 사명을 다한 종이들이었다.....여기 이 로봇처럼.'"사람들이 왜 나한테 서류를 던지는 거지, 시몬? 꺼지라는 뜻인가?""...아니요, 존경을 표하는 것 같습니다."-울리히, 루시, 시몬, ch 7. 고독의 노래
"우리는 결국 결승점에 도달할 거예요. 그전에 수많은 날개가 바닷바람에 꺾인다고 해도 말이죠. 당신은 그 모든 걸 지켜봤잖아요, 루시." "난 그저 당신들 곁에 있었을 뿐이야. 당신들과 동행하며." -후아나, 루시, 루시 개인스토리 과거로의 여행
줄였는데도 다 올리고 보니 많이 올렸네... 그냥 여기서 꼴리는거 아무거나 해주셈 ㄳㄳㄳ
뇽티카 좋아
너무 좋다
나는 완벽한 인간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저, 6의 의무를 다 할 뿐이다.
"꺄, 까아악...!"-joe 옵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