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음 기준으로 듣고 있음.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았음. 아직 스토리 고점 찍는 5,6,7에 라야시키도 아직 안봤는데도. 

일단 성우들 연기력이 지금이랑 비교해서 늘은게 확 체감이 되더라. 

일부러 유튜브 에디션으로 들었는데, 그때 경험이랑 합쳐져서 느껴지는게, 

4장에서 더빙 바닥 다지고, 리멧컵에서 안정화 시키고, 모르판크에서 다양한 방언 등을 유지시키면서 연기 퀄을 높히고

5장, (삭일수기는 그때 스토리 스킵때린 유일힌 버젼이라 이번에 다시 들어야대), 6장, 리야시키, 7장으로 이어지는 미친 스토리+ 성우 연기 열연의 콜라보가 될 수 있다고 봐. 

1~4장은 리버스 세계관의 뼈대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 북이자, 몰입감 높히는 세계관의 프롤로그격 위치라면 


리멧컵은 전체적인 더빙과 스토리를 런던이라는 모노컬쳐 하나로 몰아서 단순화 시키는대신 더빙의 퀄리티 안정화를 꾀하면서, 아방가르드함과 게임의 기믹을 더 보여주는 역할이였어. 

모르판크는 쿠마르가 제대로 열연해준게... 다시 들어도 절절한게 느껴지더라. 거기다가 최종보스 음악은...

그냥 모르판크는 앞으로 보여줄 리버스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첫 시작점 같았어. 기깔나는 배경음악+ 탄탄한 스토리+ 성우들의 다문화적이면서도 몰입감 있는 더빙. 이 기본적 초석들을 보여준거 같아. 

아직 1부도 다 못봤지만 초반의 초반 되새김질이 이렇게 좋은건 나누고 싶어서 올려봐. 릾부이들 함 겜 내에서 함 다시 들어봐봐. 더빙 업데이트도 했다니까. 

그때 경험한거랑 차이 느끼면서 듣는것도 좋을거 같어. 




응? 울루루 경기는 어떠냐고?


걔는 그때 스킵 안때리고 봤고 나쁜 스토리는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전체적인 쉬어가는 코너였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야. 내 기준에서는 리멧컵이랑 비슷한데 보스가 아쉬워서 아래인.

스토리 퀄리티에서 막상막하인데 레굴굴 들어가는 리멧컵이 좀 더 위가 아닐까?


암튼 자면서 5장 마저 들으러 갈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