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에 있는 Lady by The lake(호수가의 여인)이 재건의 손의 '여성의 초상화'라는 찌라시가 있음
이 캐릭터가 다들 딱 보자마자 어 피카소? 라는 느낌을 느껴다시피
유우우우명한 피카소의 '우는 여인' 그림을 모티브로 삼은 걸로 보였음
근데 우는 여인?
La Llorona(라 요로나)라고 멕시코가 기원인 라틴아메리카의 도시전설이 있다고 하더라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는데 꺼무위키 피셜
이외에도 수많은 베리에이션이 존재한다. 당장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여인의 이름까지 마리아(Maria)라고 하고 있으니...
하여간, 모든 설화의 핵심적인 공통점은 다음과 같다.
1. 두 아들을 가진 여인이 아이들을 죽이고 강물에 던짐.
2. 여인 또한 죽어 강물에 던져짐.
3. 이 내용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죽어서 신 앞에 선 여인은 아이들(또는 아이들의 유골)을 가져오기 전에는 천국에 들어올 수 없었고, 신은 아름답던 그녀의 얼굴 대신 추하게 얽은 말의 머리를 붙여 버렸다[5]. 그녀는 강변에서 아이들을 찾아 헤멨지만, 당연히 아이들은 뼈마저 깊은 강물 속에 흩어져버린 상태였고, 결국 여인의 혼은 아직까지도 강가를 헤메고 있다 한다.
멕시코가 기원이라 멕시코에는 꽤나 많이 알려진 도시전설이고, 앞서 말한 멕시코와 국경을 두고 있는 엘패소 지역 설화 등 텍사스에도 퍼진 설화.
늦은 시간 강가를 배회하며 울다가 사람을 끌고가 익사시킨다는게 정설.
굳이 어린 아이가 아니더라도 끌고 가려 하고, 강가에서 몇 블록 떨어진 한적한 공원에서도 봤다는 것으로 보아 활동 범위는 물귀신보다 넓은 듯 하다.
그녀의 곡소리를 들으면 죽거나 액운이 낀다 하기도 하는데 곡소리를 듣든 말든, 도망만 치면 그런 거 없다는 지역도 꽤 된다. 후술할 목격담에서도 할아버지가 곡소리를 들은 것도 모자라서 바로 앞에서 얼굴까지 봤는데도 멀쩡히 장수해 손녀에게 옛날 얘기 해주듯 소싯적 썰을 풀었다는 것을 보면...
3.5버전의 배경이 멕시코인데 설화의 기원도 멕시코
이름도 Lady by The lake(호수가의 여인)인데 설화에 따르면 요로나도 물귀신같은 거라 물가(호수)와 연관성이 존재
그래서 여성의 초상화는 멕시코 설화인 우는 여인이 모티브인게 확실해 보이며
본명은 '라 요로나' 또는 '마리아'가 아닐까?
분석글 조아요
개츄
노래로도 유명하지
마리아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