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실, 그걸로 돈을 버는 건 아니고요"


"호오? 아까는 본인을 작가라고 소개했내만? 직업이 아니라 종족 같은 거였나?"


"그게, 돈을 벌려고 글을 쓴다기 보단..."


"생계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직업이 아니라 취미 아닌가?"






잔악한 이과충의 악의 1도 없는 순수한 의문이 레콜레타의 마음을 찢어발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