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이 하달하는 임무 아래, 타임키퍼는 언제나 몸 성히, 마음 편히 지내는 날이 없었다.

어떤 때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있었고, 어떤 때는 당장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끝내 그 '임무'로, 타임키퍼 이전에 소중한 친구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되었을 때,

충직한 강아지는 더 이상 자신의 집을 향해 꼬리를 흔들지 않았다.


라는 내용의 소설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