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페리나는 자신이 화나면 정말 무섭다고 말하고는 한다. 지구 전체에서 이 발언은 입증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보이저는 키페리나가 어릴적부터 자신과 함께하던 애착인형이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던 날을 아쉬워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이후 의식각성자라는 용어가 필요해졌다.

히사베스와 포인터가 계획한 우주에서의 폭풍우 관측 계획은 심각한 오류가 몇가지 있었다. 수많은 시도 끝에 이 오차는 교정되었으며 보이저는 물리법칙을 보다 합당하게 변하도록 교정한 노고를 칭찬하고 불만을 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지 않듯 아르카나는 폭풍우가 우주에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할 힘이 없었다. 키페리나는 티타임에 폭풍우가 우주에까지 미친다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표한적이 있다.

버틴은 언젠가 보이저와 키페리나의 데이트에 끼어든 적이 있다. 이후 버틴의 등에는 커다란 상처가 생겼다.

메디슨 포켓이 호기심을 가지고 버틴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시도한 적이 있으나 상온에서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플라즈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지 못해 무산되었다.

메스머 주니어는 진찰중에 외우주 크툴루 여신을 꼬실수 없어 상심한적 있다는 버틴의 발언을 듣고 가상몽유 치료를 강제하는것을 고려한 적이 있다. 이는 병문안으로 인해 스스로의 과로가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기각되었다. 

키페리나는 기초 교육의 부족으로 수학 문제를 풀지 못해서 우주 비행사 후보에서 탈락할 뻔 했다. 그날 아페이론은 완전한 혼돈이 되는것이 낫다고 결론내렸다.

버틴은 보이저에게 등의 상처를 보여준 적이 있다. 이후 보이저는 버틴에게 그녀의 일을 쉽게 만들어줄 축복을 주었고 우여곡절 끝에 보이저는 원하던 상처를 가질 수 있었다. 

버틴의 크로노그래프는 사실 모든 폭풍우를 예고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한 종류의 폭풍우는 24시간도 채 기다리지 않으며 국소적으로 일어나기에 실용적인 이유로 버틴은 일부 종류의 폭풍우만을 경고하게 되었다.

아르카나는 키페리나를 우리 아이라고 부른적이 있다. 이후 알수 없는 이유로 재건의 손은 기사회생의 방법을 찾아야 했다.

37은 키페리나의 숫자를 읽으려 했으나 반복되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다. 한편 그 옆에 있던 보이저의 숫자는 19로 나타났다. 보이저가 뺨을 붉히는 등 부끄러움의 반응을 드러냈기에 37은 주제를 돌렸다.

알레프는 키페리나와 보이저의 방문을 받은 적이 있다. 키페리나의 질문을 받은 알레프는 '그녀'가 이미 답을 알고 있기에 대답할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