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레이스 아닐까
2.대 스토리 주역으로 등장해서 복낙원 후반까지 비중있게 나온 거 치고는 얘 진짜 밝혀진 게 없어도 너무 없는 거 같음
나방과 미스 스트레인저라는 지칭의 의미가 정확히 뭔지
어쩌다가 재단 스파이가 되었는지, 케일라랑은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몸뺏는 마도술 같은 건 대체 정체가 뭔지, 치료는 제대로 받고 있는 건지
설명해야 될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지금 3.대 메인스토리는 고사하고 이벤스에서 조차 버전 절반이 넘어가는데 등장을 안 하고 있음
3.대 메인스가 진행되는 와중에 이제와서 그레이스가 끼어들기에는 많이 늦은 감이 있어서
짧 버전에라도 이 중요캐의 서사를 좀 정리해 줄 필요가 있는 거 같음
3.6 스토리 프리뷰 보면 배경이 라플라스나 로렌츠 쪽인 거 같은데
여기가 폭풍우를 연구하는 곳이고
그레이스를 상징하는 생물이 하필 나비랑 존나 비슷하게 생긴 나방인 거 생각하면 폭풍우 떡밥 정리하는 김에 충분히 나올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함
전 버전에 로렌츠 버터플라이 나와서 스토리 잇기도 더 좋아 보이고
얘는 빌드업 ㄹㅇ 존나 길어서 오히려 흥미가 식은 케이스임 등장하려면 2주년이 적기였는데 노티카가 나와부렀어
얘쁘니까 빨리 실장해라
근데 그레이스면 주년 때 한버전 통으로 스토리 할애해야 할듯 난 이니그마로 생각 중
이니그마도 괜찮아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