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 배경이자 몰디르의 고향인 카자흐스탄의 전통음식인 절인 수박(солёный арбуз)
카자흐스탄 전통 방식은 이렇게 통으로 수박을 소금물에 절이는 것이 특징
여름에 수박을 따서 겨울에 먹을 수 있도록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시에요
실제로 맛도 수박의 그 단 맛이 아니라 짜고 시다고 해요
집집마다 절임물 만드는 방식도 다르고, 그래서 동네마다 지방마다 맛이 다른...
아니 어디서 많이 본 음식인데
잘라보면 이런 형태로 보드카 안주로 좋다고한다
왜냐면 짜고 시니까
수박김치잖아 진짜
수박 동치미라고 생각하면 되는구나
수박 피클즈
싫어어어
뭔가 식감이 물렁할거 같네
용서할수없다
일본의 수박에 소금 뿌려먹기는 뭐 감칠맛 더하기로 넘어갈텐데 절여먹는 건 쉽지 않네....
토마토로도 피클 만들고 딸기로도 피클 만들고 사과로도 피클 만들고 그냥 절일 수 있는거면 전부 피클 만들더라
젓갈 안넣어서 피클일걸
맛있겠지만 수박이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
씹으면 소금물이 퐉 어우 군침 싹 도네
근데 보드카 같은 맑은 술이랑 같이 먹는 생각하니 어울릴거같음
맛있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