릾의 최대 장점이자 특출난점이 각 시대와 나라를 형상화한것같은 캐릭을 만드는건데

독일, 러시아, 중국 이런데에 비해 프랑스캐들은 아델 빼면 다 왜 굳이 프랑스인인가에 대한 대답이 안되는거같음


당장 2.7의 히사베스만 봐도 소련 배경 스토리에 뜬금없이 프랑스인이란 설정을 가져왔는데 멜뤼진 전설이 프랑스에 많다 외에는 진짜 이유가 없음 

같이 나온 키페+보이저만 봐도 우주비행하면 당연히 소련 얘기 빠질수가 없고, 러시아에서 성행하는 서커스 요소에 의복까지 90년대 러시아 스타일 꽉꽉 우겨넣어놨잖음 


아델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베릴은 마틸라 엄마라서 외에는 프랑스 요소가 없고 로렌츠 버터플라이는 나비효과 에드워드 로렌츠(미국인임)에서 따왔는데도 프랑스인이니까 뜬금없다는 감상까지 듦


프랑스야말로 근대사하면 재밌는게 많을텐데 3.2 한번 하기는 아깝지 않나 뭔가 아쉽다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