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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피한다는 핑계말고도 아르카나랑 거래해서
뭔 이상하게 생긴 주사위 하나 얻은건 알겠는데
그거 하나 얻는 대가로 상파울루에서 학살극 벌이고
제노랑 재단한테 반군 취급당하는데
그 와중에 부관 중 하나가 변심해서 군대 절반 떼먹어버렸다...??
나중에 그 주사위가 얼마나 대단한 역할을 해줄진 모르겠는데
여태까지의 행적은 물건 하나에 정신팔려서 그냥 가지고있던 모든걸 다 잃어버린 수준아닌가?
스토리는 전쟁이나 정치적 음모처럼 스케일을 키워가는데 정작 서사를 움직이는 매개가 지나치게 사소한 물건들이라서 이야기의 무게감하고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듬.
이거말고도 메인스 전개방식이 맘에 안드는게 한두개가 아니긴한데 일단 이 이고르라는 캐릭터는 그냥 빌런이나 반동인물 정도로 냅두는게 맞지 않았나 싶네.
스토리 다보면 감상이 달라지기야하겠지만 상파울루 스토리때 실망감이 좀 커서 이거 관련된 인물들 이야기좀 빨리 끝내줬으면 싶다
일단... 더 봐라...
크아악
다 떠나서 릴리아가 상파울루때 언급하니까 나중에 따로 속죄할거임 ㅎ 이지랄떠는게 너무 위선적이라서 바로 쏴죽여버리면 안되나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아!!!!!!!!!!
크루토프가 런칠때 데려간 애들은 몇명 안되지 않았나?
읽다가 좀 빡친 상태라 잘못 읽었을지도. 지금 보는부분에 돈강 군벌한테 지원도 받았다고 나오네
@ㅇㅇ(221.168) 그래도 끝까지 다보면 맘엔 안들어도 이해는 어느정도 될거임 ㅋㅋㅋ
난 가면갈수록 별로더라 걍 개병신임
오히려 그냥 악으로 하면 너무 단면적일거 같은데
상병신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