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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거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이고르가 닦은 길은 딱 이거로 정의할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이건 버틴이 당장은 뜻이 맞아 손잡는다는 거고. 








릴리아가 앞서 덧붙인 (ㅈㄴ 찰진 러시안 패드립)이거까지 하면 금상첨화고. 




이고르가 지금 세운 입지는 좀더 세련되게 전개 가능했겠지만

이고르가 뭐다.


이건 블포가 벌써 대답 내놨다고 봄. 






그냥 미친놈 맞고, “이해하기 싫은 사람”들은 9장 내장사실주의 작가들처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될거 같음.









결국 버틴은 이고르를 이해해서 의기투합한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