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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과 신분은 중요하지 않아. 나는 너무도 긴 세월을 살아왔고, 이런 것들은 이제 내게 아무 의미도 없어졌지.

그리고 지금의 나는 라플라스 연구 센터에 있지도 않고, 재단의 세력권 안에도 없어.

내가 이 좌표를 남긴 건, 그저 연구 센터 내부에 숨겨진 비밀 결사——로렌츠 연구소에 네가 들어오길 권하고 싶었기 때문이야.

자기(亲爱的), 넌 “폭풍우”를 내리게 만든 그 한 마리, 최초의 나비를 찾고 싶니?


갠스에서 마르그리트를 로렌츠 연구소로 데려온 사람이 나왔는데 초상화 실루엣과 눈물기가 있는 향기라는 언급이 있었음

그리고 이것에 해당하는 사람이 이미 등장한 전적이 있음


침묵 증후군 히든엔딩에 등장하는 ???임

물기 찬 눈빛에 꽃꿀 향기가 난다는 언급이 있었고, 히든 엔딩에서 코펠리아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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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그리트를 로렌츠 연구소로 꼬드긴게 꽃꿀녀라고?????

로렌츠 연구소 주인이 꽃꿀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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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대충 흐름이

루트비히가 마르그리트한테 1987년(폭풍우 이후의 시대)에 라플라스에 오라는 권유를 함. 마르그리트는 고민하다가 라플라스에 들어옴

그리고 이곳에 온지 몇 주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마르그리트는 혼돈학에 대한 논문을 찾아내었고, 그 논문에 있던 수수께끼를 풀고 좌표 하나를 얻음

해당 좌표로 원거리 통신 마도술을 쓰니 "???"라는 사람이 받음

???는 그 수수께끼를 푸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다면서 마르그리트와 잠시 대화를 하다, 마르그리트한테 로렌츠 연구소에 들어와라는 권유를 함



그러면 이 이후에 마르그리트가 권유에 따라 로렌츠 연구소에 들어가게 된 거겠네

그리고 이벤스 본편에서 마르그리트는 자신을 로렌츠에 들어가게 해준 꽃꿀녀를 찾고 있던 거 보니까 나중에 어디로 사라졌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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